시장입장 에서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
절대 물러 설 넘이 아니다.
관누워 이란넘을  봐라 교육감 이넘 끔적 않는다.

주민 입장에서 보면 열딱지 날것이다.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큰평수 좀 짓고 돈좀벌게 .
연일 수천명씩 시청앞에 모여서 울며불며 대모하고있다.안돼면 다음선거때까지 기다린다고?

언니 엉아들 잔소리 하지말고 현재있는 13평으로 그냥 지어.
속이 연탄재 가 된지 나는안다. 희망재작소 맛이 어떠하신지요.
이것은 아직 초저녁 입니다.
시장님은  눈 깜짝 않습니다.
옛말에 멍청 하면 육신만 고달품니다. 쩐 까지.....

이럴줄모르고 원숭이에게 몰빵쳤냐?
박원순 시장님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모든것을 보여주어  확 고생 시켜야 한다. 친북좌파 생리가 뭔지를 혹독하게 .....
이덕화 목소리 로 = 부탁악 --  케요 시장님...

이번 선거 다음선거에 또 몰빵치세요.요. 요..요.
선전 선동에 흔들이고 판단력과 개념없는 종자들....
아직 고생 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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