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에 불과하지만 아들바보로 자처하는 강용석에게 아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한다는 협박을 받은게 아닌가요?
그래서 입다물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12-03-01 20:26

공갈협박 받을분이 아니지요...받고 가만잇을분도 아니구요....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감이..

있습니다. 박원순의 문제점.  왼쪽에 있네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언행일치의 약점이 걸려 버린것입니다.
정치계에서는 너무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죠.
김대중처럼 해야 영웅대접 받습니다.

MRI 촬영을 현장에서 했다 하더라도 사진은 다른곳에서 가져 올 수도 있는 법.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12-03-01 23:27

그런데  더웃긴거는요  얼굴 모자이크 처리는 모하러 한것인지?...도무지 박씨쪽 행동은? 기자들포함  이걸 국민이 믿으라고 하는건지 ..국민이  어리숙하니 속아달라고  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습니다..,,입장바까서 강용석의원이  이런 경우라면?....참여연대부터 민통당등 좌익쪽들  과연..  아~~맞습니다 하고  사과하면서 조용히 물러섰을까요?.....아닐겁니다....우리는 곽노현에게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구속이 마땅한자가  3000만원 벌금 맞은것도 분통이 터지는 일인데....뻔뻔하게 교육감에 않아 있잖아요....그런데 과연..좌익들이  맞습니다 하고..인정하고 홀가분하게 돌아섰을까요?....아마 좌익들은  우리보구 그럴겁니다....우익들은  바보야..우리 같으면 벌써 죽였지 하고 말입니다...ㅎ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교육감은 감나무 열매이름인지 교육의 자격있는사람이 교육을 책임질사람이 하는건지,
욕한마니만해도 문재가 될터인데 교유감 범죄로 처벌받고도 출소한 전과자가 바로 교육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