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을 놓치면
광주사태(민주화운동) 처럼 굳어질겁니다

병무청 불법은 객관적인 사실인데도 이렇게 조용하지요
박원순이 야바위에 넘어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한심무인지경입니다
오늘 조선일보 <태평로> 사설에서는, 김대업과 강용석 의원을 등가로 치부하면서
묻지마 폭로전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하드군요

그렇습니다 ...지도 참으로 괘이하다  생각합니다..모든 상황이 찝찝합니다....세브란스병원에서  비공개촬영후부터  말입니다...강의원 .발표내용중 기억 나는게  . 세브란스의료진을 믿는다..이건데여...의료진 누구인지도  발표도 안되고  이런 막중한검사에  소견을 말한  그 의사  이름도 모릅니다......정말 괘이합니다..네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12-03-01 20:40

세브라스 비공개 날치기는 몰라도  박원순은  아들 공개 재검은  절대로  할수가  없지요....이자가.아들이 떳떳하게 .공개신검을  받으려고  하였다면 ?..벌써 병무청에서 .했을겁니다......애초부터  할생각이 없던것을 할려니..세브란스에서  비공개로 날치기 신검으로 장난을 친것 같은데요....하거나말거나 ..어차피 병역법 위반이기에  4급은?현재 무효판정 상태 입니다......분명 병역법 위반이기에..그리고 ..병무청.MRI와 세브란스병원 MRI 가 같고 아니고는  별문제가  아닙니다..정말 큰문제는? .왜? 모가 구려서 병역법위반의 비리를 저질르면서 까지  4급을 받았는가 입니다.!!! ..치료기록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는  멀쩡한 특이체질 사람이 말입니다.. 병무청과 세브란스병원의 필름이 분명 박주신 본인 거라면..그냥 찍어도 .MRI만 5급에 가까운 중병입니다...무엇이  아쉬워서 병역법위반의 병무비리를  저질렀을까요? ...나는  지금도  강의원을 지지하지만....강용석의원의  맥없는 승복이  지금도 좀 미워지고  자꾸 찜찜합니다...그  명석하신분이...반격할 시간과 반전을 시킬수있는 정황이 뚜렸하게 있었는데도 말입니다...암튼  강의원의 숨은 비장의 무기가  있어서  그런것인지는  내가  알수도없고 잘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지는  직무유기의  병무청의  태도와  검찰의 수사를 기다려 보려 합니다...네

빨갱이 사기꾼들이 천벌받기를 바란다면
진실의 편에서서 직접 저들을 벌하면 됩니다.
이것이 천벌이라고 믿습니다.

대검을 차고 달리던 사진 속의 계엄군은 광주향토사단 11경비대대 2중대에서 근무하던 방위병들이었습니다. 현역병 수가 워낙 부족하니깐 방위병들에게 현역 옷을 입혀 7공수 틈에 끼어넣어 출동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현역 군복으로 갈아입은 방위병들에게만 대검이 지급되었습니다.

앗! 역사학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