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모르는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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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3-02 00:17 조회5,0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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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기사를 전면에 내 걸었다
물론, 문제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한가한 나발을 불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박주신 세브란스 번개탕 문제도 그렇고
병무청의 병무비리도 객관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박원순이 던져주는 멸치대가리(보도자료)를 기사라고 내보내는 기자가 기자인가?
모 경제 신문만 " 굳게 잠겨진 MRI 촬영실" 이라는 타이틀과 사진으로
밀실 번개탕을 비판했는데,
조중동은 뭘하고 있나?
조선일보가 지금 애국가 타령하는것은,
피를 흘리는 환자가 병원에 오면 일단 지혈을 해야하는데
보약을 다리고 있는 격이다
좌빨 공격도 피하고,
보수 좋아하는 사탕발림으로 직무유기를 피하려는 꼼수가 아닌가
애국가도 모른다고?
조중동 네놈들이 이렇게 코 앞에 닦친 현안도 피해갔기 때문에
야기된 빙산의 일각이라는것을 모르는가
<태평로>라는 사설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병역비리 제기를,
어떤 이유로도 용납 될수 없는 폭로전이라하고,
김대업 사기꾼과 강용석 의원을 같은 부류로 매도하면서,
초등생이 애국가를 모른다고?
조중동 기자들은 애국가도 모르는 초등생보다
천배는 더 한심한 인간들이다
물론, 문제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한가한 나발을 불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박주신 세브란스 번개탕 문제도 그렇고
병무청의 병무비리도 객관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박원순이 던져주는 멸치대가리(보도자료)를 기사라고 내보내는 기자가 기자인가?
모 경제 신문만 " 굳게 잠겨진 MRI 촬영실" 이라는 타이틀과 사진으로
밀실 번개탕을 비판했는데,
조중동은 뭘하고 있나?
조선일보가 지금 애국가 타령하는것은,
피를 흘리는 환자가 병원에 오면 일단 지혈을 해야하는데
보약을 다리고 있는 격이다
좌빨 공격도 피하고,
보수 좋아하는 사탕발림으로 직무유기를 피하려는 꼼수가 아닌가
애국가도 모른다고?
조중동 네놈들이 이렇게 코 앞에 닦친 현안도 피해갔기 때문에
야기된 빙산의 일각이라는것을 모르는가
<태평로>라는 사설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병역비리 제기를,
어떤 이유로도 용납 될수 없는 폭로전이라하고,
김대업 사기꾼과 강용석 의원을 같은 부류로 매도하면서,
초등생이 애국가를 모른다고?
조중동 기자들은 애국가도 모르는 초등생보다
천배는 더 한심한 인간들이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모든 선진국에서 어려서부터 생활처럼 가르치는 '나라개념'과 애국심이라는 과목이 우리나라에는 아예 없습니다. 더구나 전교조가 설치는 이 나라에서 어린애들이 '김일성 아버지..' 하지 않는것을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빨갱이 세상에서랴..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미국 유치원생의 애국가 동영상 강좌를 각 초등학교마다 배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