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윤도흠
진료과 세브란스병원-신경외과
전문진료분야 척추신경외과
교육 및 임상 경력
1993-1995 New York University Medical Center 연구원
1997-2004 연세의대 신경외과 부교수
2004-현재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2007.3-2010.8 연세의대 신경외과 주임교수겸
신경외과 과장
2010.9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학술관련경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간행위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이사,보험이사
신경손상학회 총무
주요 관심분야
척추신경외과
경추질환
척수 및 척추종양
척수손상에 대한 신경재생치료
퇴행성 척추질환
학력사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1980)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1984)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1991)
윤도흠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발표및 관련주요동영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은 양승오 핵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주임과장을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양승오 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병원장은 1981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영상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85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97년에는 핵의학과 전문의자격도 함께 취득했다.
울산대병원 교육수련부장·핵의학과장, 을지의대 교수(영상의학부)·영상의학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몸담고 있다. 대한핵의학회 수련교육이사를 역임한 양 과장은 아시아근골격계학회(AMS) 2011 조직위원장 및 차기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근골격학회 국제협력 위원·대한골다공증학회 골밀도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영상의학회·대한핵의학회 편집 및 논문심사위원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양 신임 원장은 "박찬일 의학원장을 보좌해 암치료의 초일류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시민을 비롯해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승오원장님의 견해>
정말로 의학적인 견지에서 말씀드립니다.
박주신의 MRI라고 연대에서까지 촬영해서 알려진 사진은 27세 남자의 것일 수가 없습니다.
영상의학을 30년 가까이 한 의사로서 그 사진이 박주신 것이라면 전세계 유명의사들께 보고해야 할 정도의
희귀증례일 것으로 믿습니다. 현명한 판단력으로 조금 더 지켜 보아 주십시오.
누군가 사기를 친다고 볼 개연성이 너무 큽니다.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가 실화 영화란 건 아시죠.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는 확률보다 저런 MRI의 척추골수가 20대라는 확률이 너무나 적습니다.
그게 하필 서울시장의 아들이라는 것도... 디스크증세 치료 기록도 하나도 없다는게 이상한거지요.
늘 행복하게 삽시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애초에 박원순측이 순순히 나오지 않으리라 믿었고, 이런 이상한 술수로 더이상 빼지 못할 짓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강의원의 영광있을 날이 오리라 보며 은인자중의 시기도 잠시리라 봅니다.
이 모든 의학적 희귀 MRI로 인해, 이 카페에 오늘 가입했습니다. 늘 행복합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