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石戰의 첫 희생자 나경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3-02 13:51 조회5,057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사실 입증이 무시된 어림짐작으로 하는 돌 던지기 싸움과 같다.
역설적이게도 고도의 첨단기기를 이용한 싸움이면서도
정밀조준이 불가능한 싸움이란 얘기다.
어쩌면 한바탕 몰아친 그 광란의 투석전에 피를 흘린 첫 희생자가
나경원이 아닌가 한다.
서울시장 선거때 우리는 엉뚱한 사람을 살리고 엉뚱한 사람을 잡은 것이다.
서울시민들... 유감스럽게도 짱돌 대신 스마트폰을 휴대한
구석기시대의 원시인들을 보는 것만 같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원숭이 사건에 물타기 !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돌 맞고 도망가기 바쁜 우익 후보.
이 회창 , 오세훈, 나경원.
우익들이 그렇게 지원해 주었건만 선거때는 웃음을 팔고 우익인체 하다
돌맞고 떨어지면 지원해주든 사람은 본체도 않하고 도망가니
이것이 바로 닭쫓던개.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서울시민들이 바보일지는 몰라도 서울 시민을 그런 상황으로 몰아간 사람들도 책임을 공유해야지요
평소 신뢰가 깊었으면 그런 허무맹랑한 거짓에 사람들이 넘어갈까요?
그래서 보수 우익은 어렵고 비난 비판 위주의 진보는 쉬운 겁니다.
보수 우익도 함께 욕하고 싸운다면 그 꼴이 뭡니까?
보수 우익은 평소 잘 해서 신뢰를 쌓는 길이외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그게 사회주류를 이끌어야 할 보수 우익의 숙명같은 거죠!!!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1억피부과로 사기친넘들 ....나꼼수부터 ...민주통합당 한명숙이 등등 모조리 구속시키면 ..거짓말이 사라지지요........근데 처벌도 못하고 유야무야 되버리니...선거에 진자만 불쌍해지는겁니다 참 답답합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