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익세력에서 박근혜를 왕따 시키게 만드는 박빠들에게
박빠가 아니라면서, 박빠처럼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좌빨 간첩이면서, 애국우익분열을 위해 이간질하려고, 박빠 행세하는 분들에게

시스템클럽에 자료가 많으니, 유식한 용어, 박근혜 비대위 좌익질에 대해선, 다 배제하겠습니다.

박근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다면,
나경원, 전여옥, 오세훈, 이명박, 전원책, 지만원 박사님, 심지어 조갑제, 변희재, 정옥임, 진수희,
이재오, 김문수, 조영환, 김성욱, 강용석 의원과 진영 그 외 애국우익세력, 저격수다,노노데모, 자유연합, 올인코리아, 뉴데일리, 500만야전군 등
자기편으로 만들어 표를 더 얻으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미, SNS는 반박빠 애국우익세력들이 장악했으니......,]

극히 상식입니다. - 밀어줘도 시원치 않을 판인데요.

하지만,
종북좌파, 친북좌파, 나꼼수보다 더 나서서, 비판이 아닌 비방을 하고,
쌍욕을 하면서,
적으로 만드니,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습니까?
그 중, 나경원, 전여옥 의원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더군요.
좌빨 이중대입니까? 박빠식 커밍아웃입니까?

특히,
박근혜당은 친박과 좌클릭 의원들이 총선에서
100%  무조건 이기는 줄 아는 자아도취형 망상에 빠졌나봅니다.

친박 외 의원들을 공천에서 배제한다면,
텃밭도 총선에서 잃게 될 것이라는 걸 초딩도 아는 수순인데, 말이지요.
우익의 모든 정체성을 버리고, 그 놈의 쇄신 찾다가, 좌파정당 하나 생기겠습니다.

박근혜에 대해선 지만원 시스템클럽에서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박빠들의
박근혜 밀어주자는
요점은
박정희 딸[박정희 유전 들먹이며, 광신도 우상화식 말까지 나오는 판국]이라서
박빠들만의 "대안이 없어서"가 아닙니까?

박근혜의 진실에 대해 다 아는 어떤 멍청한 애국우익들이,
단지, 단합을 위해서, 박정희이 딸이니까, 대안이 없어서, 박근혜를 밀어달라고 하면,
밀어주겠습니까?
더 반발만 생기지요.

자기들만의 놀이, 리서치 여론몰이로 1위니 뭐니, 외치질 않나,
좌익, 우익들도 잘 가지 않는 곳에,
박빠들만 가게끔해서, 거의 박빠들만 댓글 달고, 추천수 올리고,
국민의 목소리인것 처럼, 원맨쇼를 하고, 그런 거짓 행위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답니까?

저도 처음엔, 박빠들이 단합을 빙자한 분열글만 올리지 않았더라면,
박근혜의 6.15공동선언, 화려한 휴가, 5.18, 방북김정일밀담, 광우병 폭동, 반이명박정책 만큼이라도,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했더라면,
박근혜에게 표를 던지려고 했습니다.

그럼, 던지게끔, 박빠들이 노력해야 되지 않습니까?
"편"을 만들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적"으로만 만들려고 하니, 어느 애국우익들이 표를 던지겠습니까?

"반장선거도 반장이 될 사람이 공약과 대안을 제시하고, 공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학급의 건의사항 요구사항이 있으면,
귀담아 듣고,
관철하려고 하고 자기편으로 이끌려고 노력합니다.

어찌 된 판국인지, 박근혜와 비대위, 박빠들은 반대로 가려고 하니, 어느 애국우익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자존심 상해서 그런가, 표 구걸이라고 해석해서, 처음부터 포기했는지 모르지요.]

그리고,
박빠들의 전매특허, 박빠식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현재의 대안이 뭔지 아십니까?
첫 째, 진정한 단합을 위해 - 박빠들의 단합을 빙자한 무조건적인 박근혜 찬양글 자제,
         친박 외 애국우익세력들에게 저질스러운 공격 자제
       [위의 글이 올라오면 올수록, 애국우익 분열이 더 심화된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박빠는 애국우익세력을 적으로 만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줄로 착각 하나봅니다.]

둘 째, 비대위 해체모여하던가, 해체하십시오.
         그 따위로 비대위 조직 운영하라고,
         박근혜에 맡긴 줄 아십니까?
         일거리 맡겨서 제대로 못하면, 손해보기전에 중지하던가,
         다른 대책을 세우던가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박근혜에게 맡겨놓고 딴 소리한다느니, 그런 초딩적 발상은 거부합니다.]

셋 째, 입장표명과 함께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이며, 낮은 자세로, 애국우익세력을,
         박근혜 편으로 끌여들이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첫 째, 둘 째, 셋 째는 박근혜와 박빠들 위해서 하는 글이며, 이 정도만 지켜줘도, 애국          우익세력들은 박근혜에게 적극 동참할겁니다.]

넷 째,위의 조건이 이행되지 않을 때,
       애국우익[자유선진당,한나라당,무소속,우익단체] 대통합연대 [정당 대통합연대, 우익단체 대통합연대]를 조직하여,
       대선주자를 새로 선출하고, 대선에 대비하는 겁니다.
       [박근혜당이 진정하게 나라를 위한다면, 대통합연대에 동조하던가, 싫으면, 이왕 이렇게 된 것, 박근혜당 따로 만들어, 대선 준비하십시오.
        속시끄러운데 붙어 있어봤자 다툼만 생기고 좌빨만 좋은 일 시키니 살림살이 따로 해야지요.]
       
 
 
좌빨에 나라 넘겨주자는 박빠들의 오질 없는 행동에 달래고, 선도하고 별짓 다해봤지만, 이젠 애국우익들은 지쳤습니다.
[모르지요, 좌빨 간첩이 들어와서, 박근혜를 찬양하고 충성하면, 애국우익들의 반발이 생기는 걸 알고, 이용하려고, 이간질하고 있는지도.]

좌빨 VS 우익의 싸움이 아니라,
먼저 박빠들이 박빠 VS 애국우익 싸움으로 만든 형국이오니, 알아서 생각하십시오.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총선만큼은, 애국우익들은 열심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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