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T2영상 신호강도에 따르면 적색과 황색 골수가 불규칙하게 섞여 있는데 20대 중반의 비흡연자 골수에서는 보기 어려운 양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심한 골초라면 골수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조건을 덧붙여 영상 속 인물이 흡연자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만간 하루 10갑의 담배를 피우는 골초였는데, 비흡연자로 잘못알려 졌다는 발표가 나오겠네>>

양승오 과장은 또 “제 4-5 요추의 디스크이상 외에 1-2, 2-3 요추간판에도 신호이상이 있어 피검자는 아주 무거운 물건을 드는 중노동 등의 경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교회서 하루종일 십자가 지고다니는 고행수련자였다는 교회식구 인터뷰가 나오겠네>>

윗단추 하나 잘못 꼬이면 아구가 맞을수 없는게 상식이다
MRI는 서너번째 쯤 되는 단추인데, 그것만 맞춰놓으면 될거라는 박원순이 한심무인지경이다

문제는..그냥 / 병무청에 있는 MRI 필름과  세브란스병원 MRI 필름 정도면  신검해도  최하 4급인대  병역법 위반을 하면서 까지...4급을  받았어야  했나?  모하러  입니다...아프지도 않아서  치료기록도 없고..그런데.강남 자생병원에서  모하러  MRI를 찍고...모하러  강북 혜민병원까지 가서  비리의사에게  진단서를  발급 받았는가? 입니다...MRI가 진정 본인 것인지의?  진위 여부와 사실을 떠나  ..병역법위반입니다...이 무효판정 상태로는 공익도.현역도 갈수 없는게..박주신입니다....직무유기 상태이던  병무청의  재검이 있어야  박주신은  현역을 가던 공익을 가던 다시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감사원또한  직무유기를 한것에 대한  국민심판을 결코 피할수 없는 운명일것입니다....결국..공은 우리국민들이 나서지 않는한 ... 검찰이 ..밝혀주어야 할지도..

병역법 위반은 누가 고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병역법 위반을 그냥 넘어간다?????????????????

대한민국 보수 언론이라는 조중동 기자놈들은,
박원순이 던져주는 개뼉다구(보도자료)만 얻어쳐먹고 뒤로자빠졌네요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12-03-01 20:58

정확하게는 잘모르겠으나...병역법위반에 대한 고발 즉 박주신에 대한 고발은 강용석의원이  검찰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우리 국민이  먼저라도 ..밪원순 아들에게  공정하고 확실한 공개신검에  나서라고  나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결국 검찰의 수사를 기다려 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