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학계에 보고해야할 희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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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2-28 19:07 조회5,4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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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의학계에 보고해야 할 희귀종 이지만
보고할 가치가 없어서 조용할까? 왜 그리 조용해?
박원순아들 MRI사진 설명한 윤도흠 교수는
10여년전 나누리병원원장인 장일태원장과 '바른척추연구회'라는 모임 만듦.
장일태가 원장인 나누리병원은 박원순 아름다운재단의 나눔의병원1호!
엄상익은 박원순의 30년 절친
아래 내용은 의료계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반향
세브란스측은 이 희귀종을 의학계에 보고하라!!!!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38506&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빛 Light'를 갈아버릴 수 있고, '깃털 Feather' 이 뱃떼기를 뚫을 수 있다!" 이것이 빨갱이 판사들이다.
마찬가지, 아무리 희귀해도, 논리에 부합치 않아도, 빨갱이들에겐 합당타?! ,,. 빠드~득!
이나라, 지금 시급히 절박한 것은 '군부에서의 정의의 쿠테타' 뿐! ,,.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5zcB/2592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전직기자는 이런 엄상익 한마디에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으니 기가막히네요
조중동 기자들 수준이 왜 이모양인지 실감나네요
MRI한 컷으로 대한민국 하늘을 가려버렸으니
드디어 박원순이 MRI게이트를 만들었군요
박원순이 기요틴 정중앙에 모가지를 넣었네요
유사시 병무청의 실수로 몰아갈일을 자기 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