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을 바라보는 자라면 당당해야 하는데 참으로 치졸한 자입니다.

 

내꺼인 호남 다 먹고(99%) 부산, 경남표를 먹기 위해 적지에 뛰어들었으면

토박이가 많은 지역에 출마 해야지 부산에서 호남 향우회가 제일 많은

사상구에 나와 가지고 잘난척 하기는...

 

참고로 노짬뿌가 첫 뱃지 단 곳은 부산 동구입니다.

문재인이 저번 10,26 재보선에서는 노짬뿌가 첫 뱃지 단 곳의 후보 당선을

위해 숙식을 했지만 그 후보는 낙선.

 

노짬뿌의 유지를 받든다고 떠들고 다니더만,

그렇다면 이번에도 노짬뿌가 뱃지 단 동구에 출마해야 함에도 자신이 없었든게지요.

 

그래서 찾은데가 잔대가리 굴려서 호남향우회가 제일 많은 곳을 고른겁니다.

그래놓고선 지가 대권을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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