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원에게 의문이 드는건 당연하고 지적당하는것도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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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2-02-26 18:34 조회5,18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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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이 비록 박원숭이 야바위 쇼로 승리 아닌 승리를 한것처럼 보여도
강용석의원은 박원숭의 병역비리에 대한 많은 의혹과 불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계기가 되었으므로 강용석의원을 칭찬해주고 격려해 주는것이 마땅하다고 하는 의견이 있지만
현실은 일반국민들은 우리 우익처럼 박원숭에 대해 그다지 깊이 알지도 못할뿐더러
우리들에 비해 숫자도 엄청나게 많고 메스컴의 보도에 힘없이 따라가는 경향이 짙고 뉴스에서
"박원숭이 이번에 병역비리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죄가 없다'라고 보도를 하면
'오 아무죄가 없다네 우린 일하러 갑시다' 이러면서 그져 자신의 생활을 하는것이 일반 국민들입니다.
그걸 캐고 조사하고 의문을 품고 하는 우익들인데 그 우익들의 숫자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국민들의 숫자와..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의 숫자가 더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좌익들은 매스컴을 장악한거잖아요
그리고 그래서 강용석의원에게 의문을 품는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끝낼수는 없는 일이었고 그렇게 끝내서는 안되는 의문들이 많았으며
이번에 강의원이 공개신검에 대한 의문을 제기 했더라면 이번일은 그야말로 전국민적으로 박원숭의 비리를 폭로하고 이슈화를 시킬수 있는 일이고 그런 단계였는데
기회를 버리고 갑자기 포기한 그 모습에 의문과 울분이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게다가 그동안의 강의원을 봐왔던 우리들로써는..
그가 장수 혹은 영웅으로 불리울수 있었던건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것이 솔직히 너무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어찌 저리 두려움이 없을까 하고..
하지만 만약 그가 어떤 시나리오의 한 파트에서 장수역할을 했던 연기자에 지나지 않고
연기에서 죽는건 죽는게 아니니 시늉이었다면 기만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서 이번 공개신검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해 주어서 의혹이 사라지게 하고
혹은 왜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는지 말씀해주시고
이러한 비리가 국민적이 이슈화가 되어서 정의가 실현되는 살만한 나라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바일 뿐입니다..
박원숭에 대한 촉구는 계속해야 하며
저는 정치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고위공직자의 비리가 그들의 권력에 의해 감춰지고 평범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아닌 특별한 한사람만이 특별한 권력과 부와 행복을 차지하는 부폐한 나라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한사람으로써 쓰는 글입니다.
강용석의원은 박원숭의 병역비리에 대한 많은 의혹과 불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계기가 되었으므로 강용석의원을 칭찬해주고 격려해 주는것이 마땅하다고 하는 의견이 있지만
현실은 일반국민들은 우리 우익처럼 박원숭에 대해 그다지 깊이 알지도 못할뿐더러
우리들에 비해 숫자도 엄청나게 많고 메스컴의 보도에 힘없이 따라가는 경향이 짙고 뉴스에서
"박원숭이 이번에 병역비리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죄가 없다'라고 보도를 하면
'오 아무죄가 없다네 우린 일하러 갑시다' 이러면서 그져 자신의 생활을 하는것이 일반 국민들입니다.
그걸 캐고 조사하고 의문을 품고 하는 우익들인데 그 우익들의 숫자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국민들의 숫자와..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의 숫자가 더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좌익들은 매스컴을 장악한거잖아요
그리고 그래서 강용석의원에게 의문을 품는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끝낼수는 없는 일이었고 그렇게 끝내서는 안되는 의문들이 많았으며
이번에 강의원이 공개신검에 대한 의문을 제기 했더라면 이번일은 그야말로 전국민적으로 박원숭의 비리를 폭로하고 이슈화를 시킬수 있는 일이고 그런 단계였는데
기회를 버리고 갑자기 포기한 그 모습에 의문과 울분이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게다가 그동안의 강의원을 봐왔던 우리들로써는..
그가 장수 혹은 영웅으로 불리울수 있었던건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것이 솔직히 너무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어찌 저리 두려움이 없을까 하고..
하지만 만약 그가 어떤 시나리오의 한 파트에서 장수역할을 했던 연기자에 지나지 않고
연기에서 죽는건 죽는게 아니니 시늉이었다면 기만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서 이번 공개신검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해 주어서 의혹이 사라지게 하고
혹은 왜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는지 말씀해주시고
이러한 비리가 국민적이 이슈화가 되어서 정의가 실현되는 살만한 나라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바일 뿐입니다..
박원숭에 대한 촉구는 계속해야 하며
저는 정치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고위공직자의 비리가 그들의 권력에 의해 감춰지고 평범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아닌 특별한 한사람만이 특별한 권력과 부와 행복을 차지하는 부폐한 나라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한사람으로써 쓰는 글입니다.
댓글목록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저격수다 부터 검색하시고,
강용석 뉴스 정보 좀 빨리 습득합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대한애국님 음성이 안나와서 들을수가 없습니다.
간단한 내용 요약 부탁드립니다.
부탁합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그러니 현재로선 남은 몇개월기간동안을 감안해도 박근혜밖에 대안이 없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