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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위원님 의심하는 분들에게 !!!!!!!!!!!!!!(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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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2-02-26 22:59 조회5,68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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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위원님을 언론이 일부러 띄운것 아니냐???
강위원님의 의견을 어느 매스컴이 실어주었는지 아시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 모든 신문사들이 외면하고... 오직 한 인터넷? 신문(데일리안???)만 강위원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강위원님도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써놓은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데일리안에서만 강용석 위원 기사를 실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 신문사는 네티즌들 욕을 들어가며...그랬습니다.

 네티즌들이 강용석 똘아이라고 욕하러 강위원님 블로그 들어갔었거든요... 초기만해도 말입니다.
 그러다가.. 강위원님의 "카더라" 라는 의혹이 아닌.. 정확한 물증을 제시하는글을 읽곤..
네티즌들이 한 두 명씩 ... 강용석님에 대해서 다시 보더군요

너무나 단시간에 강위원이 떠오른게 의심스럽다?

여러분들께서 간과하시는게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트위터라는 막강한 전달매체시대입니다.
한 두명의 충격적인 사실은 급속도로 인터넷에 퍼집니다.

 더구나 우익들(저도 포함)이 인터넷 댓글에 매달려... 박원순 비리들을 퍼뜨리니...
젊은 세대가 더 많이 그 사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아십니까? 입소문은 피라미드 구조(사실 방사형형태)로 급속도로 퍼진다는 사실을
오프라인 시대에도 그러거늘... 트위터 시대에... 입소문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조선일보 광고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광고비가 안 들고 더 효과가 크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렇게 의심하시는분은 인터넷 댓글 달으신 분인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저와 우익들은 댓 글을 시간나는데로 줄기차게 달았습니다.

(여기 또 우리 시클에 들어와서...이글을 다른곳으로 퍼가며, "거봐라 알바아니냐" 라고 조작하려는 이한테 알려주는데... 알바가 아닌... 국가상태가 심각함을 느껴서 열받은 나머지 댓글 올림)

 물론, 저도 강위원님의 갑자기 박원순에게 수긍한태도는 의아합니다.
 하지만 아직... 더 살펴봐야 판단이 서겠습니다.

강위원님이 처음부터 적의 트로이로 들어온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강위원님은...
박원순의 비리와 안철수의 비리를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는지요?

 국회의원중에 지금까지... 이토록 좌파를 맹공한 국회의원이 있었습니까?


결국엔 박원순을 띄워준것 아니냐?

지금 박원순 비리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익들의 댓글 올리기도 공헌을 했지만 강위원님의 공 상당합니다.

박원순을 띄워주기 보다는 비리를 더 많이 알렸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시스템 클럽의 전화를 피한게 이상하다??
위원직 사퇴를 발표한 마당에 ... 사무실 분위기 어수선하지 않았겠습니까? 
직원들 모두 일자리 잃지 않았겠습니까?


시클 전화 안받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 강위원님에게 시클 한곳에서만 전화가 왔겠습니까? 
보나마나 여기저기서 전화폭주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런 상황에 전화 받을수 있었을까요?


외로이 싸우는 우익을 감싸주는게 바른대처 아닐까요?

강위원님 마저 비방한다면... 다음에 누가 나서겠습니까?


이상 열받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추가)

제가 만일 좌파입장에 있다면 이 기회에 

"강용석은 믿지못할 인간이다" 라는 주장을 펴서  강용석을 우파사이에서 떼어놓으려 할 것 입니다. 

따라서 전 강용석을 욕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댓글목록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네  무엇보다도  강의원의 해명을 듣고싶네요. ..박원순측의 속전속결 비공개 검사와 발표후...강의원의 세브란스병원 의사들 판정 인정. 수긍..의원직사퇴....이 부분들이 마치 각본에 짜여진것처럼  순식간에 속전속결로 이루어진 부분을 좀 시원하게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그래야 국민들이 지지를 더하던지 덮던지 할테니 말입니다..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차피 얼굴 드러내실텐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케이토벤님의 댓글

케이토벤 작성일

저는 강 전 의원님에대한 지 박사님의 일침에도 완전공감하고 강 전 의원님도 믿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분석처럼 조작이 충분히 가능한 밀실 검사식 재검과 의원님의 재빠른 패배 인정이 의혹이 가지만... -_- +
어쨌든 박사님의 의혹과 일침은 강 전 의원님에게(글을 읽으셨으지는 모르지만) 쓴 보약이 되었을 것입니다.
부디, 의원님이 박사님의 글을 읽으셨어야 하는데... 그래야 진정한 리더가 되어 빨갱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데...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오해하실까봐 적어드립니다만...

지박사님의 분석도 당연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박사님은 다른 분처럼 ...강위원님을 공격이나 욕하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욕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석이죠.
반대로 무조건 칭찬할수만도 없는겁니다.
잘한것 못한것 이렇게 분석해서
더 발전하는거니까요?
많은 분들께서 의아해 하시는 부분은
걱정과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의 매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하나 밝혀지는거고 성장하고
깊어지는 거죠..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신이 아닌이상 공만 있고 과가 없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강의원의 지금까지의 공과 과의 성적표는 공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 됨니다.  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읍니다. 우익들에게는 지리 멸렬 했었는데 강의원이 속이 시원하게 앞길을 잘 헤치고 나가니 신바람 낫 던 것입니다. 그에 반해  저의가 있던 없던 지박사님말 씀대로 앞에 낭떨어지기가 닥치니 뒤에 알리지도 않고 자기만 몸을 피한 것 입니다. 큰 실책이지요.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의 인물이 못 되는 것이지  강용석의원의  그릇은 그의 그릇 양밖에 않되는 것이니
부족한 점이 있다면 부족한대로 봐 주고  향후도 도울 것은 돕고, 비판할 것은 비판 해야 된다고 봄니다.
아직까지는 적으로 돌려서는 않된다고 봄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공이 99%, 화가 1%
산술적으로 보면 아주 잘한것입니다. 맞추지 못했다는것은 1%의 실에 해당하는데,
적격수가 저격한다고 다 맞는것은 아니다라는 차원이라면 누구나 강용석 의원을 격려하고.품었을겁니다.
지만원 박사님도 잘했다고 하듯이 말입니다.
한 인간의 속내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수가 없지요
그가 하는 행동을 통하여 짐작을 합니다

세브란스 번개팅 전후의 강용석 행보는 이해가 안됩니다.
나는 그가 낙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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