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원이 계속 이렇게 계시면 어리숙한 국민들은 박원숭이 결백하다고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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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2-02-24 17:11 조회5,6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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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과 신문에서 온통 박원숭이 재검했고 깨끗하대 라고 다 끝난일처럼 보도 하는데
어리숙한 국민들은 그렇게 믿을수 밖에요
강용석 의원의 지금 행동은 언제 터질지 몰랐던 박원숭 의원의 비리를 오히려 덮어준 꼴밖에 더되나요??
설마 이정도로 비약을 시키면 안되겠지만
왜 저러고 계시는지
정말 답답해요..
어떤 협박을 받으신건지..
댓글목록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
내일 '저격수다" 공개녹음방송에 강용석 출연한다고 합니다.
시간: 2/25(토) 5시
장소: 3호선 신사역 브로드웨이극장 2관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아들바보 라는 별명이 있다는데, 아들 어떻게 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나? 별 생각 다 듭니다..박원순과 민통당은 사활이 걸린 문제죠. 이명박 대통령까지...그러니 있는 수단 없는 수단 다 동원해서 처리중일 겁니다. 강용석의원은 다소 쉽게 생각하고 너무 버거운 상대를 물었죠. 진돗개가 하이에나의 목을 물었다고나 할까..토종 진돗개라면 자기 목숨 돌보지 않고 물고 늘어질텐데, 요즘은 대개 잡종이 많아서....공산주의자들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자유 민주주의 애국 우파쪽에서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죠..설혹 결말이 지금처럼 나더라도 일단은 과정상의 불미스러운 점들을 드러내어 전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만해도 좌익들의 음험함을 드러내는 셈미라 국민정신을 다소간 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맞습니다.
90퍼센트의 국민들은 심층적인건 관심없습니다.
뉴스에서 내보내는 결과만 보지 과정을 고찰하는 국민은 10퍼센트 정도? 우리나라는 더 적으려나..
공산당 놈들의 협박 기술이야 상상을 초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