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부들부들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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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2-02-24 00:44 조회8,5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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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하는 사진, 그 귀를 보고 목덜미를 보고 옆에 내린 머리등을 보니 박주신이가 아니라고 하는 제보가 설득력이 있고, 세브란스 병원 직원의 양심고백 등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여러분, 빨갱이들이 못하는 짓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참으로 답답들 하십니다. 이런정도 쯤 뿐이겠습니까? 박원순의 "아름다운" 세포조직은 민주당 중심의 야당조직보다 크고 강하답니다. 대통령하려한답니다 (강용석 육성녹음 참조). 저 새끼가 세상에... 실세랍니다. 빨갱이들은요, 거짓선동의 귀재들이어서 이회창 그 아들 병영의혹 부플려 성공적으로(?) 죽이고 노무현 이기게하고, 나경원 피부 1억 말들피워내 시장선거에서 나는 죽이고 박은 당선되었고, 역공으로 이번에 강용석 눞이고 즤가 깔아 뭉게는것 보세요. 이회창 때 에도 당선무효 법정 투쟁했어야 됐고, 나경원때도 그렇고, 이번 강용석도, "이건 공개 신검 아니다"로 맞 받아치고 싸웠어야 합니다. 왜 안할까요? 그게 빨갱이들의 거머리 작전입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무슨 땅굴을 파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게 빨갱이들입니다! 조갑제, 김동길, 서정갑등 입다무는 것 보세요. 북괴방문하고 오는 인사들 하나같이 입 다물고 복지부동.. 그 무슨비결이겠습니까? 아무래도 말 못하게하는 비밀.... 그것이 빨갱이들의 전문입니다. 철통같이 "자꾸" 짚랔된 인사들을 함 생각해 보세요. 소름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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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파들은 참으로 순진하고 착해서 탈 입니다!!!
그 약점을 빨갱이 들은 귀신되어 빨아먹고 잡아 제낍니다!!!
이번에 박 원순 자뺘지면, 지난 60년 동안 깔아온 아스팔트 작전등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분깃점을 맞는다고 보았기 때문에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한 짓들 입니다. 뭐랬습니까, 한동안 잠잠하며 시간을 벌다가 기습으로 하는 것은 완전한 죽음의 짓이요, 심판과 저주등을 퍼부을 때 일수록 그런 증후군을 가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강용석은 매사에 그렇게 조심하며 유비무환 준비하고 대차게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대 들었어야 합니다. 몰랑하게 보면 빨갱이는 더욱 더 거세게 역공을 하는 놈들입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이 나라의 법치가 살아있기나 한것인지?
대통령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건지?
정의와 진실을 쫓아 움직이는 기관이 대한민국에 이렇게도 없는것인지?
이모저모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저는 이 모든 일에 이명박이 개입되어 있다는 의심을 해 봅니다.
아무리 박원순의 권력이 강하다고 하나, 대통령 보다 강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보통이 아프리카 수준도 아니고, 대통령이 모른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이명박의 친인척과 측근들이 과연 깨끗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아마도 학력위조와 병역비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블로 사건부터 시작해서, 이놈의 정권은 구린내가 안나는 곳이 없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빨갱이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할 끔찍한 일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저지릅니다.
김주열의 눈에 최루탄을 박아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마산 앞바다에 몰래 버렸습니다.
순진한 전태일을 선동해서 성냥불을 그어 그의 몸에 던졌습니다.
광주에 잠입하여 시민들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진압군이 그랬다는 식으로 선동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들입니다.
빨갱이들이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일반인들의 범죄를 생각하듯이 순진하게 접근하면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