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공개재검만이 정답인데(한번도 진짜 공개신검이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에 공개재검이란 단어도 잘 못된것이지만..)
어떻게 공개신검을 다시 받게  할수 있을까요..
강용석의원님이 다시 일어나시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강의원님은 어째서 공개신검의 "결과"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이 공개신검을 했다는 자체만으로 의원직을 사퇴하셨을까요?
공개신검이라는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고 공개신검을 통해 드러날 결과가 궁금해서 공개신검을
촉구한 것일텐데,제대로된 공개신검도 아닌 공개신검을 하자마자 조사도 하지 않은채
바로 사퇴라니..
무언으로 무엇인가 말하고 싶으신것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왜 침묵하시는지도 알게 되겠지만..
어쩃든 앞으로 계속 촉구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지요? 이번 신검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원숭이에게 계속 촉구합시다!!

아무일도 없다는듯 무심한 표정으로 혹은 깔깔거리기도 하며 거리를 지나가는 서울시민을 보면서
뒤로는 도둑질과 강도질 사기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그걸 모르는 시민들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면서도
한편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현실을 생각할때 불쌍하고 가엾게 느껴지고, 하루의 생활을 책임지고 일터에서 돌아오는 서민들의 지친모습을 보며 박원숭이가 더욱 악마 김대중 놈현보다 더 질기고 강한 악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