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숭이 패거리에게 말해야 할것은 떳떳함을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그들이 말하고 아름답다라고 말한건 거짓이 없다는 걸 말해 왔습니다.
그들에게 박원숭이가 꼼수를 부렸다 병역면제다 이런 말 씨도 안먹힘니다.
지금 공개신검 이란 걸 말을 하여 이건 공개신검이 아닌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각종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말해야 하는데
그놈의 신문이나 방송은 공개신검이라 떠들고 있습니다.
 무엇이 공개검사이고 무엇이 날치기였는지 명확하게 보여줄수 있는
총알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공개신검 이라 하면 양쪽에 미리 말을 하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 하지 못한점,
언론이나 다른 일반인 참석하여 정말 공개적을 했어야 하는점등의 총알을 준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총알을 준비 하는 곳이 필요합니다. 계시판 위쪽에 그런 총알 계시판을
만들어 아이디어나 좋은 글을 한곳으로 모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기본인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명중 가장 기초인 군대 병무행정 부터 이런식으로
부정한 방법이 판치게 한다면 모든 근간이 흔들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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