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초 신검 당시 63 kg 키 173 에서 몸무게 81kg 은 이해가 가지만
   키가 176 으로 성장할 확률은 있지만 매우 작다.

2. 공군입영중 가입영 기간은 정밀 신체검사를 한다.
    그때도 분명히 몸무게를 측정한다. 그런데 그때도 키가 176에 81kg 이었을까?
    그렇다면 그런 민감한 사안은 정부가 모를리 없는데 강용석은 몰랐다?
     키 176, 몸무게 81 kg 이것이 참 미스터리이다.

3. 디스크 환자인줄 한방병원에서 MRI 찍을때 처음 알았다?
   공군입영후 퇴소는 디스크 질환 때문이 아닌 다리 대퇴부가 아파서 라고 했단다..
   그런데 나중에 드러난 그런 디스크 질환으로는 공군입영 자체도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니 한방병원에서 MRI 찍을 결심시기에 디스크 환자로 갑짜기
    변한것 일것이다. 이런 디스크 질환이 갑짜기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가?
     그것도 하필 군영장 발부 직전에 말이다.
      ** 그것도 무통 디스크란다. 무통이라면 못느끼니 디스크 질환 사진을 찍을 수 없다
    

4. 왜 떳떳했다면 공개신검을 피해서 도망가듯 시급하게 신검했을까?

5. 동영상의 계단을 내려가는 몸의 볼륨이 내가 보기에 81 KG 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6. 강용석은 왜 갑짜기 고개를 숙였을까? 이것도 미스터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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