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타난 현금과 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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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7-23 19:00 조회1,9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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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유병언 사체가 발견 됐을시 돈을 한푼도 없다고 했다. 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의 발표다. 그러다가 오늘 날짜에 갑짜기 2번 째 자루에서 현금과 딸라 18억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역가락 늘이 듯이 엿장수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가? 유병언 이야기를 만들려면 최소한 IQ 80은 되야 하지 않을까?
댓글목록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이나라 공직사회에서 믿을사람은 하나도없습니다 대통령부터 말단 경찰에 이르기 까지 거짖말로 일관 하고있지요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권력의핵심들이 모두 틀키면 큰일나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부조직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해야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불쌍한것들입니다 유병언의돈도 위에서 감추라고했다가 이제와서 발표하라니까 하는겁니다 돈이없다면 수행원들이 들고 튀었을테니까 그들을 적극찾게됩니다 그런데 돈이있으면 그들을 결사적으로 찾지않아도 국민들은 잊어버립니다 유병언을 마지막까지 수행했던 한두사람의 추종자들은 찾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유병언과 함께 죽여 없앴을 겁니다. 유병언도 묻어버리려다가 국민들의성화에 못이겨 내놓은것이 아닐까요 끝까지 못 잡으면 이번선거에서 심판을 받게되겠지요!
세월호 참사부터 이모든것이 권력을 놓지않으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일 이라고 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아마도 합당한 의문을 제시하면 호랑이 뿔도 가져다 놓을 겝니다.
눈속임을 하려니 정신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