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용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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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즈앤버츄 작성일12-02-23 08:39 조회5,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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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도된 내용을 내가 잘못 기억하지 않는다면 박주신은 특이한 체질로 등부분과 목부분의 지방
층이 두껍다, 고 한거 같은데
오늘아침 뉴스를 들으니 강용석 의원이 주장한 키 178cm, 몸무게 63kg은 처음 신검인 19세때 지료이고 26살인 현재는 키 178cm, 몸무게 80kg의 거구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으는 그리 거구로 안보이지만)
그렇다면 어제 보도한 특이체질론은 뭔 소리인지요?
또 오늘 말이 맞다면 강용석 의원이 MRI필름을 구할 정도면 어째서 키나 몸무게등 기초자료를 7년전 자료를 가지고 주장했을까요?
언론의 오늘 말이 맞다면, 강용석 의원이 돌머리나 경솔한 사람이 아니라면, 강용석 의원과 박원순 의원측이 짜고 치는 고스톱에 수많은 국민이 놀아난것밖에 안되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구요?
큰키에 작은 몸무게와 비만한 지방층, 누가봐도 이상한 것이라는 절묘한 상황이엇기에 상식적 판단을 하는 수많은 사람이 동조한 것인데, 처음부터 체중이 80kg이라 했다면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진이라고 할수는 없었고 그렇게 큰 반응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공개검증으로는 석연치 않은 절차에 대해 강용석 의원이 한마디 말도 없이 그 검사 결과를 즉시 수용하고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를 했다는게 추론의 근거 입니다.
그리고 검사를 한 의사들도 사진얘기만 했지, 그 환자의 용태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소견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것도 미스터리 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전문의들이 그정도면 정상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했는데, 어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것인지???
또한 거대 언론들은 그동안 숨죽이고 있더니,재신검 절차상의 문제라던지, 일개 개인병원에서 반대인 측 입회없이 찍은 사진이 과연 공적인 입증이 되는 것인지에, 해당의사 말고 제3자 소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마치 하이에나가 죽은 시체 물고 뜯듯이 인격살인이니 뭐니 하며 대서 특필합니다.
일단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글쎄 궁금증은 여전합니다.
층이 두껍다, 고 한거 같은데
오늘아침 뉴스를 들으니 강용석 의원이 주장한 키 178cm, 몸무게 63kg은 처음 신검인 19세때 지료이고 26살인 현재는 키 178cm, 몸무게 80kg의 거구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으는 그리 거구로 안보이지만)
그렇다면 어제 보도한 특이체질론은 뭔 소리인지요?
또 오늘 말이 맞다면 강용석 의원이 MRI필름을 구할 정도면 어째서 키나 몸무게등 기초자료를 7년전 자료를 가지고 주장했을까요?
언론의 오늘 말이 맞다면, 강용석 의원이 돌머리나 경솔한 사람이 아니라면, 강용석 의원과 박원순 의원측이 짜고 치는 고스톱에 수많은 국민이 놀아난것밖에 안되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구요?
큰키에 작은 몸무게와 비만한 지방층, 누가봐도 이상한 것이라는 절묘한 상황이엇기에 상식적 판단을 하는 수많은 사람이 동조한 것인데, 처음부터 체중이 80kg이라 했다면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진이라고 할수는 없었고 그렇게 큰 반응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공개검증으로는 석연치 않은 절차에 대해 강용석 의원이 한마디 말도 없이 그 검사 결과를 즉시 수용하고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를 했다는게 추론의 근거 입니다.
그리고 검사를 한 의사들도 사진얘기만 했지, 그 환자의 용태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소견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것도 미스터리 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전문의들이 그정도면 정상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했는데, 어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것인지???
또한 거대 언론들은 그동안 숨죽이고 있더니,재신검 절차상의 문제라던지, 일개 개인병원에서 반대인 측 입회없이 찍은 사진이 과연 공적인 입증이 되는 것인지에, 해당의사 말고 제3자 소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마치 하이에나가 죽은 시체 물고 뜯듯이 인격살인이니 뭐니 하며 대서 특필합니다.
일단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글쎄 궁금증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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