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촬영시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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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23 10:10 조회5,69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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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서 판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꼼수며
현장에 있었던 의사, 촬영기사, 기자 등 모든 사람들은
박원순과의 공범관계다.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63킬로 체중이 80킬로 되는 동안 목과 등쪽에만 그렇게 많은 비계가 생겼다는 건 개가 웃을 소리같습니다. 여자 것같다는 의견에 한표!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
그동안 열열 지지한 애국세력에 대한 예의가 있으시면
애국국민들의 궁금증을 강의원이 해명해야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렇다면 강의원이 왜 무릎을 꿇었을까?
우리가 알 수 없는 불가항력적 위기상황에 직면했기 때문....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그러니까 번개작전을 쓴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양자 합의하에 공개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동안 마냥 미적이고 피해다니다가, 더이상 견디기 어렵다보니
박원순의 그 '아름다운' 좌익수법이 설쳤을것이라 봅니다.
떳떳지 못한 것들의 참으로 미심적은 번개작전이요 사기전법으로 보입니다.
대를 이어 국방의무를 기피하는 것들의 짓거리라니..
그리고, 강용석은 참으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공개적으로 하자고 해놓고도 이런 번개작전 한방에 무릎을 꿇었으며,
그 추위에 함께 시위도 하고 거금 200만원도 내놓은 지만원 박사의 전화도 피하면서 숨어버리니..
이 사람 예절도 없고 자문도 구할줄 모르고, 그동안 그를 지원했던 수많은 우군들에게 한마디 설명과 고마운 표시도 하지를 않네요..
결국 우리가 이런 몹쓸인간에게 농간당했드는 느낌을 갖게 만드는 한심한 녀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강의원이 참여연대에서 좌익활동을 5년간 한 행적이 있다고 하네요..약점이 잡혀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짜고 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고, 당근과 채찍에 넘어갔을 수도 있고....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추측이긴 하지만 곧 다가올 총선이 여야가 생사를 거는 중차대한 거사인데, 시기가 절묘하게 총선 불과 2개월전에 세상을 한번 흔들어 이목집중 해 놓고 어이 없이 항복해버리니, 많은 사람들 닭쫒던 개 꼴되고
보수를 빅엿 먹이기 위한 박 주연 강조연의 자작극은 아닐까???
세상만사 분명한게 아무것도 없군요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순백의 시스템클럽과는 전혀 말을 섞지 않은 점도 이상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강용석이 어떤 무서운 협박을 받았던지
강용석을 이용한 더큰 정치적 모략이 있엇던지
강용석에게 우리모두가 속았던지
아프지도않고 이상이없는 놈이 군대만가면 아프다는 이유를 --도무지----
더러운꼴 다보고 사네---
그래도 우리 500만 야전군은 사령관님과 더욱 단결하여 전승의 희망을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