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체질의 거짓말은 다리통증이라 말을 하였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웃기는 일이죠 아프지 않은 체질인데 공군에서는 다리 아프다고 나왔습니다.
 특이 체질이 왜 공군에 가서는 아팠을까요?
누가 봐도 저건 병역 비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걸 믿으라고요. 군에서 분명하게 다시 재검을 해야 합니다.
유전무제 무전유제라는 사회 통용어가 있습니다. 정말 억울하죠.
그런데 군대에서는 유권력 어버이 군면제 무권력 어버이 병역의무 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은 옛날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더 심해 진다는 겁니다.
국방의 의무를 말할거면 정확하게 만들어서 군대 가는 사람이 억울하게 만들지 말아야 할겁니다.

국가 가 국민에게 가장 기본으로 해야 할일이 국민의 생명 보호입니다.
병역은  가족, 형제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기에 신성하다 말하는 거라 봅니다.

그런데 그런 신성한 일을 이런 파렴치한 놈들의 해방구로 만들어 주는 병무청이나 병원이나 정치하는 놈들이 혐오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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