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가지고 논것 같은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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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2-23 12:21 조회5,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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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이든 공직자가 자기 자식을 군에 보내지 않은것은 국민에
미안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몸무게가 63kg 라는 조건에서 병역의혹을 제기했다.
그런 병역의혹은 당연한 처사였고 사회정의에 대한 요구였다.
그래서 그는 겸허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즉시 실제 몸무게부터
당연히 알렸어야 했었다.
공직자 자녀가 군입영 못한것이 그리 떳떳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박원순은 시간을 끌며 그것을 역이용한게 아닌가?
선거후에 보자는 식으로 선거에 이용할려는 의도였던것
아닌가 말이다.
그가 80kg 몸무게 입니다라고 병무청 자료만 확인해 보기라고만
했어도 강용석의원이 의혹 제기를 중단했을 것이다.
의사계에서도 63kg 기준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런데도 박원순은 시간을 끌었다.
많은 국민들도 의혹해소를 제기했다.
그런데 그는 시간을 끌었다.
그는 80kg 이란 몸무게에 대해 오래동안 입을 열지않았다.
80kg 몸무게는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함인데도 말이다.
그 몸무게 하나만 밝혔어도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왜그랬을까? 강용석의원에 물먹이기 위해
많은 의사들과 국민들을 생각컨데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이 든다.
이젠 그에 대한 병역비리가 해소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아직 미대에서 법대 전과 의혹과 몇가지 의혹이 있다.
그것에 대한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디스크이지만 군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당장 군입영 요구를 제기해야 한다.
미안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몸무게가 63kg 라는 조건에서 병역의혹을 제기했다.
그런 병역의혹은 당연한 처사였고 사회정의에 대한 요구였다.
그래서 그는 겸허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즉시 실제 몸무게부터
당연히 알렸어야 했었다.
공직자 자녀가 군입영 못한것이 그리 떳떳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박원순은 시간을 끌며 그것을 역이용한게 아닌가?
선거후에 보자는 식으로 선거에 이용할려는 의도였던것
아닌가 말이다.
그가 80kg 몸무게 입니다라고 병무청 자료만 확인해 보기라고만
했어도 강용석의원이 의혹 제기를 중단했을 것이다.
의사계에서도 63kg 기준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런데도 박원순은 시간을 끌었다.
많은 국민들도 의혹해소를 제기했다.
그런데 그는 시간을 끌었다.
그는 80kg 이란 몸무게에 대해 오래동안 입을 열지않았다.
80kg 몸무게는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함인데도 말이다.
그 몸무게 하나만 밝혔어도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왜그랬을까? 강용석의원에 물먹이기 위해
많은 의사들과 국민들을 생각컨데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이 든다.
이젠 그에 대한 병역비리가 해소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아직 미대에서 법대 전과 의혹과 몇가지 의혹이 있다.
그것에 대한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디스크이지만 군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당장 군입영 요구를 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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