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 나무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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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바다 작성일12-02-23 12:30 조회5,97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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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다 지금까지 박원순이라는 존재와 상대로 지금까지 싸워온
그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 제2, 제 3의 강용석 의원 같은 폐기있고
정의감있는 미래의 정치가들을 키울 바탕을 마련해줘야 할 것입니다.
시스템 클럽 회원, 5백만 전사들이 지박사님을 중심으로 더 결속을 다지고,
풀 뿌리 운동으로 국민들을 움직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멸직전의 박원순이가 강용석이를 상대로 비장의
카드를 썼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박원순의 병역비리의 불꽃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그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 제2, 제 3의 강용석 의원 같은 폐기있고
정의감있는 미래의 정치가들을 키울 바탕을 마련해줘야 할 것입니다.
시스템 클럽 회원, 5백만 전사들이 지박사님을 중심으로 더 결속을 다지고,
풀 뿌리 운동으로 국민들을 움직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멸직전의 박원순이가 강용석이를 상대로 비장의
카드를 썼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박원순의 병역비리의 불꽃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오늘 박원순이 강용석을 고소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고소를 하면 강용석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공개신검을 할 수 있게 될테니,
그게 두려워서 고소를 못 하는 것일 겁니다.
저도 강용석이 갑자기 포기를 한 이유가..
아마도 대단한 협박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둘 사이에 뭐가 있었음이 분명하겠군요..당근과 채찍...엄청난 협박과 엄청난 댓가...혹은 보답...참여연대끼리..(박원순이 참여연대 만든 주역)(강용석은 참여연대에서 좌파행각 5년)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세브란스 의료진의 판단을 믿는다고 말한 강의원의 말 자체가 미리 짠 계산된 발언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