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쾌도난마에 출연하는 고성욱 정치평론가 이사람 정신 병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2-02-23 00:37 조회6,00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동감입니다. 번인도 그 프로를 봤는데...소위 방송에 츨연하는 언론인, 평론가니, 교수라는 놈이나, 정치꾼 이라는 잡놈들은 하나 같이 그렇고 그런 잡놈들만 상대를 하는지..
또한 박우너순이 뒷 통수 치기 전가지 입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고성국 그 자는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A%B3%A0%EC%84%B1%EA%B5%AD
고성국(高成國, 1958년 ~ , 대구광역시 출생[1])은 대한민국의 정치평론가이다. 추적 60분 진행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여러 권의 정치서적을 펴냈다
고려대학교 정외과 강사 시절인 1986년 9월 27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형사지법으로부터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2] 당시 공안당국은 다산기획 대표이던 고씨가 자신의 출판사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좌익 서적 100여권을 들여와 번역한 뒤, 이를 백산서당 대표 이범(현 흥사단 일본특별위원장)에 넘겨 대학가와 시중에 판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3] 1988년 2월 27일 노태우의 대통령 취임에 맞춰 단행된 사면복권에서 특별사면복권 대상자가 되어 풀려났다.
사면된 이후인 1988년 11월 5일에는 진보적 학술단체인 학술단체협의회의에 공동협력분과위원장으로 참가했다. 이 학회에는 고성국을 비롯, 송건호, 최장집 등 진보 지식인들이 참여했다. [4] 이후에도 진보 학술, 정치세력의 포럼에 다수 참가했다. 1989년 11월 20일에는 장기표 등과 '진보정당준비모임'의 토론회에 참석, "민주화운동의 정치세력화가 긴급한 시점"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5]
이후에는 나라정책연구회 정책실장 등을 지냈으며, 1994년에는 서울경찰청의 민간인 사찰대상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6] 같은 해 5월에는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있던 진보적 월간지 '사회평론 길'을 통해 월간조선의 조갑제를 정면 공격하기도 했다.[7] 1995년에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보수 일간지의 '이승만 재평가'에 대해 "분단과 독재를 정당화하고 박정희 시대와 그 이후까지 미화하려는 시도의 시작"이라 비판했다.[8]
1995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완전히 빨갱이 ssaekki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