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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장난치지 말고 박주신은 “공개신검”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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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2-02-22 16:59 조회4,59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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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공개신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마침내 그들은 작전을 폈다.

장기간의묵묵부답 동안 분명 면밀한 준비를 거쳐”, “고발 당사자 및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대표의 입회를 배제한 채” “그네들끼리후다닥 해치운 결과는 박주신은 특이체질이라는 답이다. 이번 일로 나는 이 사회의 음습한 좌빨세력들 뿌리가 얼마나 깊고 광범위하게 파고들어와 있는지를 한번 더 절감하게 된다.

 

 

강용석 의원과 우리들의 요구는 간단했다 박주신이 병역의혹이 있으므로 공개신검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박원순은 공개신검을 했나? 박원순은 공개신검을 하지 않았다.

 

오늘 검사는 강용석 의원과 국민들이 의혹해소를 요구한 데 대한 검사였다. 그런데 그걸

자기네들끼리 쓱삭 해치워? 그 따위 검사를 믿으라고? 검사현장엔 의혹제기 당사자도

없고 감시자도 없고 그냥 자기네들끼리 사진촬영 한번 더 한 일일 뿐이다. 그러므로 오

늘 그건 검사가 아니고 쑈다. 외부인은 일체 검사감독을 하지 못하게 해두고 시청 기자

단 대표만을 입회시킨 비밀집단의 쑈! 국민 알기를 홍어x으로 아는 이 따위 수작 부리는

자는 더 큰 저항으로 반드시 몰아내버려야만 한다. 그런데 여기까지의 쑈가 있기까지 감

사원도 국방부도 병무청도 정부측 그 어느 누구도 박주신 재검에 대해 언급조차 못해왔

. 나약한 공권력과 더불어 좌빨수괴의 위력이 돋보이는 부분 아니겠는가?

 

 

병역문제는 국민의 기본의무임을 감안할 때 이것은 애초에 정부차원에서 마땅히 나서서 공정한 결말을 보여주어야만 했던 사안이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가장 공정해야 할 공무집행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국가를 보위해야 할(병역문제는 국방의 사안이다) 정부권력이 이 문제를 한달 이상 외면해오고 언론 또한 보도조차 하지 않아 왔으며, 그동안 관련기관들은 다른 좌파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물밑교감 등이 오갔으리라는 추론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公機關, 예를 들어 감사원 등이 재검의 主당사자였다면 오늘 결과는 달랐으리라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박원순은 그의 이력으로 보아 매우 더러운 인물이다. 국민들이 그의 아들 공개신검받으라 요구했지 언제 자기네들끼리 마치 군사 기습작전이라도 하듯 비밀촬영하라고 했나? 그 따위를 우리더러 믿으라고? 어림도 없는 수작이다. 콩 볶아먹듯 하는게, 박주신이가 콩이냐?

 

 

우리는 그들끼리만의 오늘의 그 검사라는 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 박원순의 이번 떳떳치 못한 재신검 행위만 보더라도 여기에는 반드시 또다른 깊은 음모가 내재할 여지를 우리는 충분히 추론할 수가 있다. 그런 점에서 박주신의 병역의혹 문제는 이제 시작이다. 저것들은 턱도 없는 쑈로 재신검 받았다고 우기겠지만 강용석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지 말 일이다. 지들끼리 옷 벗고 누워 누드쑈를 하는데 왜 강용석이 의원직을 사퇴하나?

 

 

박주신이 특이체질이라는데 특이체질은 박주신이 아니라 박원순이다. 좌빨들은 모두 특이체질이다. 그것들은 마지막 악 소리 내지를 때까지 절대로 순리에 응하지 않고 끝까지 거짓을 참이라 우기는 특이체질이다, 김대중 이래로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오래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재림한 예수라고까지 염병 떤 것이 좌빨들이다. 그러므로 우익은 여기에서 허탈해하거나 맥 풀리면 안된다. 박주신을 반드시 강용석 의원과 우익에서 믿을만한 의사들이 직접 참관한 상태에서 다시 공개 재신검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 박원순 딸의 전과(轉科) 의혹도 아직 남아있다.

 

 

산하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옳오! /// 공개 신체 검사를, 전면적으로, 새로 하여야만 하느니! ,,. 새로 하라! /// Amen! 동의(同議)!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산하님, 자세한 검사현장 상황을 잘 모르겠네요.
강용석은 있었나요?
강용석이 지명한 전문의는 있었나요?
두 조건이 충족된다면 승복해야겠지요.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

세브란스병원  가지맙시다. 의사들  인간이  아닙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 4명과 의료진 3명이 참관했다는 데 그게 공개신검이 되나요? 7명만 매수한다면...

우주님의 댓글

우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매수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7명이 아니라 1명만 매수해도 되지 않을까요?
찍는 시늉만 하고, MRI사진만 바꿔치기 ...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드디스크에 미리 다른 사람(문제의 비만한 사람)의 것을 넣어놓고, ...의사들끼리는 짜야할 것같네요...팔자고치게 돈을 먹인다면 얼마든지 조작가능할 것같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8190&sc=naver&kind=menu_code&keys=3

위의 뉴스를 보면,

이날 의료진은 오후2시부터 40분간 주신 씨에 대한 MRI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척추 전문가인 윤도흠 신경외과 교수, 이환모 정형외과 교수, 김명준 영상의학과 교수 3명이 판독한 결과를 발표했다.

라고 나오더군요...

만약 박원순 아들이 4급 판정의 디스크에 걸린 것이 맞다면,
박원순이 정치적 노림수를 가지고 일부러 시간을 끌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언론(뉴스)에서는 오늘 날치기 검사를 공개검사라고 여론몰이하는데, 전국민의 의혹이 커진만큼, 객관적으로 납득할 만한 공개검사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문제는 강의원 자신이 승복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혈기만 앞선 건지...박원순이 이전에 강의원한테 판독사진에 문제있다고 해석해준 의사들에게까지 손을 썼을 가능성도 배제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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