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자는 점점 더 자신들의 묘혈을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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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22 14:50 조회5,64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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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신검이란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입회하에서의 공개를 의미한다고 하는 것을
삼척동자라도 알고 있다.
지금 박원순 부자는 점점 더 자신들의 묘혈을 파고 있다.
삼척동자라도 알고 있다.
지금 박원순 부자는 점점 더 자신들의 묘혈을 파고 있다.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4월 총선이나 대선까지 이 이슈가 계속된다면 정치적 이해는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끝까지 때려 잡아야지요.
좌빨들 족치는일은 강력하게 밀어 부쳐야 합니다.
백성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도 입다물고 있는 대통령 국무총리 감사원장 병무청장 국방방관
이사람들이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알수가 없네-------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권력을 잡기 위해 좌빨들 전체가 공모한 것이라고 밖에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좌익들에겐 불리할 것이고.... 우익들에겐 유리하겠죠.
공개신검 후 거짓이면 빨리 무너질 것이고
꼼수 공개신검을 통해 시간 끌기를 계속한다면 서서히 무너지겠죠.
대익을 위한 좌익 전체의 유불리를 떠나 박원순이는 자신 일신상의 생존에만 급급하겠죠.
어쨋든 우익으로선 좋은 소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좌익도 좌익이지만 우익이 가담된 불의와의 싸움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의인 강용석과 부패한 사회와의 싸움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