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정치인 척결을 위한 기자회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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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2-21 13:17 조회16,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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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정치인 척결을 위한 기자회견 예고
2012.2.23.17:00 프래카드
전자개표기 불법사용을 중단시켜 개표조작 부정선거 막아내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불법*부정선거로 당선된바 있는 가짜 대통령 이었다
10년 좌파정권에 몸담았던 모든 정치인들은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라
일시:2012.2.23.17:00 장소: 기독교회관 앞 주최: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1. 불법*부정선거집단. 중앙선관위에 고함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 신뢰를 헌 신짝 처럼 유린하고, 제15대와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전산집계와 전산개표에 의한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했던 명명백백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
중앙선관위는 제15대(김대중)와 제16대(노무현) 대통령 부정선거 진실을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라.
(2) 중앙선관위는 2002년에는 전자개표기라고 호칭했던 전자기계를 2006년부터는 투표지분류기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현재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조작이 100% 가능한 현행 개표소전자개표제를 폐기하고 개표조작 가능성이 거의 없는 투표소수작업개표제를 도입하여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번 4. 11. 총선 때부터 당장 실시하라.
2. 부정선거범죄를 완전범죄로 완성시켜 준 대법원에 고함
(1) 대법원은 2002. 12. 24. 당시 한나라당이 제기한 제16대대통령당선무효소송 제기와 동시에 신청한 [전산개표시스템 등 증거보전 및 검증*감정신청]을 접수했으면 즉각 증거보전부터 실시하고 동 검증감정을 실시하여 개표조작사실을 밝혀냈어야 마땅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개표조작사실을 은폐해 주기 위해서였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전자개표기 등을 증거보전 및 검증*감정을 회피한 가운데 소 제기 11일 만에 겨우 투표지 등만을 증거보전을 실시하고 해보나마나 한 재검표를 실시했던 사실이 있다.
(2) 대법원은 2003. 1. 17. 시민단체가 제기한 제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제기와 뒤따른 [문서 및 CD FILE 검증*감정신청]을 접수하고도 개표조작 사실이 들통날까봐 그랬는지? 는 잘 모르겠으나 [문서 및 CD FILE 검증*감정]을 끝까지 실시하지 않고, 재판을 질질 끌다가
2004. 5. 31. 전자개표기 사용은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4항 규정에 의해 합법적으로 수작업개표 보조용으로 사용했다고 하는 등 새빨간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구구절절이 허위사실로 판시하면서 원고기각판결을 내림으로써 역사적인 부정선거범죄를 완전범죄로 완성시켜 주었던 대법관들의 허위공문서 작성죄에 해당하는 공무원범죄사실이 존재했다.
이런 진실을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속죄하라
3. 진짜 불가사의한 한나라당(새누리당)
(1) 한나라당은 왜 제16대(노무현) 대통령부정선거 규명의 요체인 [전산개표시스템 등 증거보전 및 검증*감정]을 실시하지 않은 채 소 제기 11일 만에 겨우 투표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만 실시하고 재검표에 임했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2) 한나라당은 왜 재검표 결과 투표지 보관함의 봉인이 뜯겨지고 개표조작 흔적이 많다는 [한나라당대통령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회]의 서면보고를 받고도 왜 이를 정치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왜 이를 당선무효사유로 삼지 않았는지에 대해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3) 한나라당 소속 252명의 개표참관인들은 각자 자필 진술서를 통해 마치 입을 맞춘 듯이 이구동성으로 아래와 같이 진술을 한바 있었다.
o. 개표참관을 제대로 전혀 하지 못하였다,
o. 전자개표기가 혼자 개표를 했을 뿐 투표지 육안확인은 거의 하지 못했다,(개표의 부존재 임)
o. 계수기 비치조차 안한 개표소가 있었고 계수기를 활용하지 안했다.
o. 투표지 100매 묶음도 거의 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기에 의한 개표실무요령] 지시공문을 통해 ‘개표기가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잘 구분 관리함으로 투표지 100매 묶음을 꼭 하지 안 해도 된다’ 는 지시를 각 지방선관위에 하달한바 있었기 때문이다.
o. 심지어 인천시 계양구 개표소의 경우 “선거위원들이 선거일 다음날 점심식사 후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봉인을 했다”는 진술까지 확보해 놓고도
한라당은 2003. 1. 27. 244개 중 80개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 실시 후 당락에 영향을 줄만한 표차가 없다는 이유로 소 제기 47일 만에 서둘러 소 전부를 취하했던 사실이 있다.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 아닐 수가 없었던 것이다.
※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 종북정치인 척결 및 전자개표기 사용중단 촉구 국민궐기결의대회
일시 : 2012. 2. ? (미정)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대강당(미정)
주최 :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참석대상 :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사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국민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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