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박원순, 관 노현 류의 소위 진보란 자들의 행태가 더러워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박사님의 위 지적을 읽고 속이 다 후련하고 아주 통쾌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진보란게 바로 그렇지요.


입으로는 가려운데 긁어주지만 막상 정말 행동으로는 더 가렵게 하고,

입으로는 성인군자인척 하지만 실제 행동은 시정잡배만도 못하고,

서민 서민 하지만 정말 행동은 서민은 간판용이고 실제행동은 돈 많은 사람 협박하여 자기 잘살기,

잘난척은 정말 잘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잘하는건 남의 잘못 들추기일뿐 일을 성사시키는 재주는 전무한 족속들,

사회정의를 소리높여 주장하지만 실제 행동은 자기비리가 나오면 무시하기, 부정하기, 버티기, 뭉기적 거리기,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 등 온갖 추태를 부리고,

한민족 한민족 하고 주장하지만 실제 행동으로는 북한의 굶주리고 학대받는 주민들 문제는 나 몰라라 하는 족속들,
국가를 수호하다 전사한 우리 국군 장병들을 폄하고 외면하는 반면 북의 주장은 여과없이 확대 재생한 하는 말종 족속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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