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방을 스타크래프트로 비유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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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2-20 18:11 조회4,8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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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을 위해서는 간첩을 양성하고 육군위주의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인공위성 보다 간첩이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국방력에 돈을 쏟아 부어도 적을 모르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적을 모르고써는 어떻한 무기를 배치하고 어떻한 군사훈련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면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일이 바로 간첩을 보내는 일입니다.
일꾼 4마리뿐이지만 병력 25%의 그 아까운 한마리를 보내는것이 훨씬 더 큰 이득인거죠.
그 첩보에 따라서 상대에 맞는 빌드오더를 만들어야 이기는 법이죠.
첩보가 없으면 건물을 만들지도 않고, 새로운 첩보가 들어오면 만들던 건물도 과감히 부셔버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첩보전입니다. (첩보크래프트가 더 맞을겁니다.)
마린 몇마리만 내부에 들어와도 첨단무기가 속수무책으로 "GG" 나오는걸 많이 봅니다.
수십년 수많은 선수들이 경쟁과 연구끝에 만들어진 시뮬래이션입니다.
초보자들은 빠른 손놀림과 군사 때거지와 첨단무기 빌더등의 전술이지만 백전백패입니다.
베틀크루져까지 만드는경기는 거의 볼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군사전문가는 스타선수들한테 배울점이 아주 많습니다.
이로써 군사무기 수입과 군사훈련은 첩보에 따라 행해져야 맞다고 봅니다.
미군이 신무기를 국내에 들여오면 언제 자료가 유출이 되어 북에서 대응한 군사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북은 아주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방력 자랑 하는 영상을 보면 막연히 화력만을 자랑 하더군요.
존심 상한다면 북한군 편성을 그데로 배끼면 될것입니다.
김신조 사건때도 그가 말한데로 배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육군이 가장 완벽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봅니다.
베트남 전쟁때도 우리나라 육군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흔히 좌빨들이 하자는 그 반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평화통일을 말하면서 복지예산을 올리려는것은 통일시 인구 절반은 숙청 또는 굶겨죽이겠다는 증거입니다.
복지를 삭감하고 군인 월급 삭감하고 산업과 국방으로 돌려야 겠죠.
고통없이 대업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전쟁은 우리가 약할때 일어납니다. 6.25전쟁과 일제치하도 우리가 약했기에 당한것입니다.
우리가 강하면 전쟁도 없습니다. 지금껏 미군이 있는동안 평화가 유지된것도 당연하겠죠.
동맹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을 끌여들여야 합니다.
일본군이 함류되면 북한정권은 중국인 손에 숙청되고, 재빠르게 중국으로 편입 될것입니다.
그래서 친일이 될까봐 가장 겁내는족속들이 좌파들입니다.
토지수탈이니 종군위안부 문제도 거의가 거짓말이고 과장되었다는것이 다 드러났는데도 끝까지 우겨대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적화가 되면 우리나라 전체가 중국땅이 될위기입니다.
간첩은 희생이며 인권유린에 해당하겠죠. 우리는 어쩔 수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써는 민노당, 민주당 임원들이며 둘째가 사형수, 조직폭력배들 입니다.
우리의 간첩(파랭이)은 북과 인맥이 있어야 잘 먹혀들겠죠.
북한도 남한의 이산가족 친인척들을 잘 이용 했듯이, 흉내바둑만 들어도 비길 수는 있지요.
예전의 어느분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도 예전에 간첩을 수년간 맹훈련을 해서 북으로 보내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아 돌아오는 일이 많아졌는데, 한날 돌아온 간첩을 다 죽였다고 합니다.
왜 죽였죠?
북에서 잡힌지 딱 3일동안의 사상교육으로 빨갱이가 되어 거짓정보를 들고와서 남한에서 간첩짓꺼리 하더라는겁니다.
우리의 수년이 북에서는 3일?
정신의국가 북한을 스타크래프트에 비한다면 마인트컨트롤 포스를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군사인공위성 보다 간첩이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국방력에 돈을 쏟아 부어도 적을 모르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적을 모르고써는 어떻한 무기를 배치하고 어떻한 군사훈련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면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일이 바로 간첩을 보내는 일입니다.
일꾼 4마리뿐이지만 병력 25%의 그 아까운 한마리를 보내는것이 훨씬 더 큰 이득인거죠.
그 첩보에 따라서 상대에 맞는 빌드오더를 만들어야 이기는 법이죠.
첩보가 없으면 건물을 만들지도 않고, 새로운 첩보가 들어오면 만들던 건물도 과감히 부셔버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첩보전입니다. (첩보크래프트가 더 맞을겁니다.)
마린 몇마리만 내부에 들어와도 첨단무기가 속수무책으로 "GG" 나오는걸 많이 봅니다.
수십년 수많은 선수들이 경쟁과 연구끝에 만들어진 시뮬래이션입니다.
초보자들은 빠른 손놀림과 군사 때거지와 첨단무기 빌더등의 전술이지만 백전백패입니다.
베틀크루져까지 만드는경기는 거의 볼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군사전문가는 스타선수들한테 배울점이 아주 많습니다.
이로써 군사무기 수입과 군사훈련은 첩보에 따라 행해져야 맞다고 봅니다.
미군이 신무기를 국내에 들여오면 언제 자료가 유출이 되어 북에서 대응한 군사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북은 아주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방력 자랑 하는 영상을 보면 막연히 화력만을 자랑 하더군요.
존심 상한다면 북한군 편성을 그데로 배끼면 될것입니다.
김신조 사건때도 그가 말한데로 배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육군이 가장 완벽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봅니다.
베트남 전쟁때도 우리나라 육군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흔히 좌빨들이 하자는 그 반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평화통일을 말하면서 복지예산을 올리려는것은 통일시 인구 절반은 숙청 또는 굶겨죽이겠다는 증거입니다.
복지를 삭감하고 군인 월급 삭감하고 산업과 국방으로 돌려야 겠죠.
고통없이 대업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전쟁은 우리가 약할때 일어납니다. 6.25전쟁과 일제치하도 우리가 약했기에 당한것입니다.
우리가 강하면 전쟁도 없습니다. 지금껏 미군이 있는동안 평화가 유지된것도 당연하겠죠.
동맹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을 끌여들여야 합니다.
일본군이 함류되면 북한정권은 중국인 손에 숙청되고, 재빠르게 중국으로 편입 될것입니다.
그래서 친일이 될까봐 가장 겁내는족속들이 좌파들입니다.
토지수탈이니 종군위안부 문제도 거의가 거짓말이고 과장되었다는것이 다 드러났는데도 끝까지 우겨대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적화가 되면 우리나라 전체가 중국땅이 될위기입니다.
간첩은 희생이며 인권유린에 해당하겠죠. 우리는 어쩔 수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써는 민노당, 민주당 임원들이며 둘째가 사형수, 조직폭력배들 입니다.
우리의 간첩(파랭이)은 북과 인맥이 있어야 잘 먹혀들겠죠.
북한도 남한의 이산가족 친인척들을 잘 이용 했듯이, 흉내바둑만 들어도 비길 수는 있지요.
예전의 어느분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도 예전에 간첩을 수년간 맹훈련을 해서 북으로 보내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아 돌아오는 일이 많아졌는데, 한날 돌아온 간첩을 다 죽였다고 합니다.
왜 죽였죠?
북에서 잡힌지 딱 3일동안의 사상교육으로 빨갱이가 되어 거짓정보를 들고와서 남한에서 간첩짓꺼리 하더라는겁니다.
우리의 수년이 북에서는 3일?
정신의국가 북한을 스타크래프트에 비한다면 마인트컨트롤 포스를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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