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造花),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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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범 작성일12-02-19 11:40 조회5,33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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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造花),박근혜.
저만큼,꽃 한 송이가 보입니다.
아름답고 화사하기 그지 없는 어여쁜 꽃입니다.
그런데,반가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서 코를 대어봤지만 향기가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마음에 꽃잎을 만져보았더니
단단하고 뻣뻣한 것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였습니다.
멀리서 보기엔 아름답기 그지 없던 꽃이
실은 향기도 없고 생명도 없는 죽은 꽃이였던 것입니다.
박근혜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겉은 아름답고 화사하게 치장을 했지만
사실은 향기도 없고,생명도 없는 죽은 꽃 조화,박근혜.
국민은 지금 박근혜의 그런 실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강 봄.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공자님의 아들이 훌륭하다고 후세사람이 칭송한 일이 없다. 요임금 순임금 아들도 그렇고, 석가모니의 아들도 후세에 칭송한 일이 없다. 그런데 한국사람은 아버지가 훌륭하면 자식들도 훌륭할 것이다고 미리 짐작해버리는데 그건 순전한 착각이다. 대개 그릇이 큰 사람은 자기 한 가정을 위해서 살지 않고, 세상사람들을 두루 위해 살기 때문에 특별히 자기 자식이라고 더 사랑하고 그런 것이 없다.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업적을 남겼느냐, 그 사람 행적을 보고 판단해야지 훌륭한 사람 자식이라고 그 자식들도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대단한 판단착오이다. 세상 사람들의 눈은 가리움이 많다.
강범님의 댓글
강범 작성일
간디의 자식들도,링컨의 자식들도,다 않좋게 되었습니다.
박근혜는 지금 뭔가가 있는 체 연기를 하고 있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면 그의 그릇이 만천하에 드러날텐데
그 때는 이미 늦었고,국민은 지옥 같은 5년을 견뎌야 할 것이 두렵습니다.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
근혜의 발바닥 근처에도 못 미치는사람들이 근혜 죽이기기에 나섰구만요
부산 동구 재,보궐선거에서 야당인사(명수기,똥영,문재인 등)들이 부산에서 만큼은 박근혜를 죽이자고 떼거지로 덤볐지만 개망신 당했슴더 이 사실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하는 바람에 이슈가 되지 못하고 서서히 잊혀졌지만~~명수기,똥영이,문재인이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치 인생이 끝장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