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사리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젊은혈기란 엄마곰의 품에서 젖먹는 아기곰도 안아올것 같은 기상에 넘친것이 아니 겠습니까?
채직을 드시고 종아리를 때려서라도  강용석이 하고저 하는 대한민국 지키기에 압장서게 합시다
박원순, 안철수, 곽노현,을 파헤치는 그의 애국정열에 기대하고 힘을주고 ,,,

강용석의원 팸카페에 현상금 500만원중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님께서 200만원을 지원하셨다는 내용의 글을 제가 올렸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내막을 알고 있을듯 합니다...
오막사리님. 말씀대로  마지막 희망 강용석 의원이 제대로 잘해나가야 할텐데 하는 우려가 있지만....  강의원이 좌파척결에 잘해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성금보내준 분들이 한두사람이 아닐 것이고, 그것을 못챙긴다 해서 강용석의 됨됨이를
뭐라 나무라는 것은 바르지 못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유일하게 공산빨갱이 몰아대는 데 너무나 바쁜 강용석이
미처 챙기지 못하였는 지 일부러 안챙겼는지는 본인에게 물어보고 판단할 일입니다.

강용석이 일부러 그런 것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강용석이 비판받을 필요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을 가질 수 있으나, 강용석이 반역단체의 일원이었다고 해도
두번 다시 변절할 것이라는 증거가 없는 한,
인신공격성 발언은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공산당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완전히 전향한 바 있습니다.

객관적 증거가 드러나지도않은 애국적 행위자에게
다시 배반할 자처럼 매도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위험한 생각은 버려야 할 태도입니다.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12-02-19 12:44

강력통치님의 글..적극 공감합니다!!

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사람의 뒷다리 잡으려 하는지..?
"이는 강용석을 부인하고자 함이거나, 폄하하고자 함이 아닙니다"라고
말을 하지 말던가..
쓴소린지..x소린지..ㅉㅉ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2-20 01:27

강력통치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오막사리님강용석님이... 참여연대에몸담았다가...박원숭과 또 누구가.. 하는짓이 ...이거 영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게해서... 그런 단체들이생각과달리 더러움을 알아서 나왔다고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오막사리님 의견은 잘못되었다고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이렇게 좌파를 공격했던 사람이  몇명이 존재했습니까?

오막사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좌빨놈들이 강용석의원을 펌하하기 위해 하는 말이 강용석이는 자기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 깐다는 말을 합니다.
 전 이말에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 강용석 의원이 까는 것 처럼 보일겁니다. 하지만 까이는 당사자의 태도를 보면 까이는 것인지 자기도 매스컴 타기 위한 행동인지 분간할수 없다는 겁니다.
강용석의원이 자기생존을 위해 깐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라 말 하려면 최소한 MRI한번 찍고 나서 도 강용석 의원이 계속 의혹을 제기 한다면 그때서야 나와야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의혹에 대한 빠른 해명을 안하기에 계속적인 뉴스 꺼리가 나온다고 봅니다. 아들 병역문제 얼마나 쉽게 해결할수 있습니까? 그냥 MRI 한번 찍으면 끝나는 일가지고 몇날 몇일이 지나도 전혀 말이 없습니다. 딱 3시간이면 모든 병역의혹은 사라지는 일 인데요.
 저또한 강용석 의원이 지금과 같은 행동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 사회의 지도자는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대통령, 서울시장이 나올때 만만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인식을 철철히 심어 주어야 하고 국회의원나올때도 자기가 사라온 과정에 조금의 부정이 있었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 있었을때는 가차 없이 정화 되어야 하기에 이러한 의혹과 고소, 고발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이러한 말들은 좌빨놈들이 민주화 란 말로 하던 말들입니다. 깨끗한 사회, 특혜없는 사회, 정직한 사회를 만들자고 선전하면서 말하던 부분입니다. 정말 웃기는 말이지만 이런 말은 누구한테나 통하는 말이고 그 말을 우리가 써야 한다고 봅니다. 깨끗하고 정직한 사회를 만들자 진짜 민주화를 만들자고요.
 민주화란 말이 빨갱이 말이 되었지만 지금 그 말을 이용하여 진실과 정직을 말하며 대중에게 다가 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화 하자는것이 내 생명을 등한시 하잔 말 아니지, 그럼 우리의 생명 보장하기 위한 국가보안법 이란 안보의식을 없에서 생명의 위태함을 초례 하는 것이 민주화는 아닐거야, 그리고 민주화 하잔 말은 진실된 사회, 특혜없는 사회 정직한 사회 만들자는 것이지 등의 말로 설득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강용석의윈이 지금 행동이 마음에 들지만 전 오막사리님의 의견에 동의하면 지난달에도 댓글에서 말한것 처럼 강용석 의원 조금 더 두고 볼겁니다.

오막살이님 만이 느낄 수 있고 생각해 내실 수 있는 인간의 깊은 내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로 강용석의원은 분명 천재이고 또 다른 이들에 비하면 아직 젊어서인지 순수한 면도 있습니다. 지금 그와 같은 투사가 된 건 자신이 겪은 바 세상의 허위와 위선을 까발리는 정의감도 있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말대로 생존의 본능이 작동한 것 같습니다.

고립무원의 처지에 내던져진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유일한 활로라 보고 전신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그 역할이 공의에 합당하면 격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분노와 절망과 고독의 침묵시간을 1년 보낸 뒤 내린 결론이라 하는군요.

혹시나, 훗날을 위하여 빨갱이박멸님의 멘트를 메모합니다;

빨갱이박멸 12-02-19 12:44  강력통치님의 글..적극 공감합니다!! 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사람의 뒷다리 잡으려 하는지..?  "이는 강용석을 부인하고자 함이거나, 폄하하고자 함이 아닙니다"라고 말을 하지 말던가..  쓴소린지..x소린지..ㅉㅉ  강력통치님의 글..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