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숙 이 여인은 한풀이 하는 한맺힌 여자임에 분명하다.
이런 여인을 수장으로 뽑은 민통당도 앞길이 훤해 보인다.

어쩌다 이런 정당이 생겨나고, 이런 여자가 큰 소리 치는 세상이 되었는가?

젊은이들이여, 저런 여자는 본받지 마라.

저건 똑똑한 병신이 하는 짓이란다!

미국은 한명숙이를 입국 금지시키는 블랙리스트에 넣어야 한다.

종북 빨갱이 순에서 나온 이 여인의 얼굴은 보기에도 혐오스럽다. 하 거짓말 쟁이여서 완전히 "마귀적"이다. 거짓을 먹고사는 그 사탄의 메신저, 한명숙이, 교회는 왜 다니나? 폼 잡고 성경끼고 다니면서 빨갱이 사상으로 그런종자들만 배양하였는가? 이런 인간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는도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12-02-17 21:26

한명숙과 그 남편의 소위 기독교 교회라는 것이 < 한백교회 며 상징이 십자가가 아닌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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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대표의 남편 박성준氏와 안철수재단 박영숙 이사장 남편 안병무氏가 공동으로 발기해 설립한 한백교회는 소위 解放神學(해방신학)을 표방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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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교회는 주기도문이 없다. 주기도문 대신 사용되는 신앙고백문은 “출애굽 사건과 갈릴래아 민중 예수 사건 속에 보이신 解放(해방)과 생명의 기운이 우리 안에 넘치게 하십시오” 등 내용이다. 88년 만들어진 최초의 신앙고백문 역시 “우리는 이 세계를 나날이 새롭게 변혁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解放(해방)의 실천을 행하시는 야훼 하느님을 믿습니다”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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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교회는 찬송가 뒤에 수록된 교독문도 없다. 교독문 대신 전태일의 일기를 읽거나 김남조 시인의 시를 읽는다. 교회의 상징은 십자가가 아닌 ‘무명의 돌’이다. ‘한백의 상징’이라 부르는 이 돌들은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가져온 것이다.  .... 바로 사탄의 저주를 성경책이라고 들고 다닌다.

오호 쌤통.
혹떼려다 혹 붙인꼴?
한명숙의 조국 북조선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니~ ㅋㅋ 존내 우끼닼ㅋㅋㅋ
저런 미친뇬은 미국 입국금지가 당연하당께. 개성공단 제외 갖고는 안된당께. 입국금지시키랑껰ㅋㅋ

피안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민좌당은 당수로는 그릇이 너무 작은 한명숙을 끓어드려 속좀 썩게 생겼구나.
하는 짓마다 혹떼려다 혹한두개씩 덧부치는 꼴이니 실속없이 속만 까발려 하는일이 도통 해당(이적?)행위 뿐이네..
모든 책임은 당수뽑은 자들에게로!!!

남편이 오물통인데  오염되건 당연한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