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책들도 이미 많이 나왔읍니다. ,,. 정권 교체후에는, 늘, 여러기자들이 나왔었죠. 1960.4.19 후에는 "흑막"; 1979.10.26 이후에는" '박 정희' 18년의 ,,."; 등; 언뜻 책의 겉만 보면, '박 정희' 정권을 욕하려고(?), 또 조곰은 그런 내용(?)도 있겠지만, 실제 내용을 다 보면, 오히려 찬양케 되죠. ,,. 그래서 빨갱이들은 처음엔 관심두다가, 역효과 나자(?), 외면, 시큰둥해지곤 했었던 걸로 봅니다, 그런 책들을. ,,. 진실을 언쩨까지나, 언제까지나라도, 감출 수는 없음을 빨갱이들도 너무 잘 알기에, 늘 새로눈 소재를 발견, 일시적으로 쐭여 먹으려고, 그리하여, '선거'에 이용하려고, 늘, 누깔이 시뻘겋죠! ,,.

일예로; '석궁 사건!', '김 명호' 수학박사의 '부러진 화살'도 빨갱이 목사 '문 익환'롬의 아들 '문 성근'롬이 주연을 하고 {전 이작 않.못 봤지만} 도 모자라는 지; "빨갱이 견판사롬들, 영혼없는 경찰.검찰.대학 당국" 롬들을, 역으로, '우익이라고 역선전!' 하는 빨갱이롬들을 보면서; 이 나라가 살 길은; '쿠테타' 밖에는 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2-17 15:03

기존의 박통책들이 박통을 욕하려고 나온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런책들은 후세들에게 보여줄 위인전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위인전은 후세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좋은 스승역할을 하는것이므로
아동이 있는 가정마다 필수품입니다

그나마 좋게 말한것이 조갑제의 책인데... 그것도 박통을 비하하는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저씨 맘에 안들어서 ㅋㅋ

조갑제 저술이 있더라도, 지박사님 저술 책이 또 있어도 좋다고 봅니다. 허무맹랑한 삼국지 보다는 대대손손이 볼 수 있는 서적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박정희 기념관'도 링컨 기념관 보다 더 크고 멋있게 지어서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지박사님께 무리한 요구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단지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항상 지 박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