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V3가 심각한 게 아니라.... 안철수 이 자가 아주 심각한 놈이로군요....

김대중 골수측근인 박영숙과의 밀착관계가 드러난 이상... 
그를 빨갱이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안철수의 동선이 엄청 의심이 갔는데...확실히 .흉악한 넘이군여...

2000년에 V3 소스와 솔루션을 넘겨주었다면, 그도안의 모든 update도 주었을것이고 지금도 주고 있겠지요.
한데 무려 12년동안 이런 이적행위를 해왔음에도 이제야 알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마도 이런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이적행위가 여러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것입니다.
이런건 국가보안법에 안걸리나요..

아직도 안철수가 '협박'당했다고 생각하시다니.
안철수의 가면뒤 진짜 얼굴을 아직 모르시는듯.

안철수는 오래전 좌익사상교육 받은 적 있다고 함. 본인이 실토한적도 있다함.

안철수는 김대중때부터 이미 '신지식인'에 선정되었고 2000년 안랩 설립때부터 계속 누군가의 비호로 커온 놈.

다음 이재웅도 빨갱이라는데, 안철수에 사업자금 대준 이찬진(김희애 남편)도 빨갱이 아닐까요?

안철수연구소, 백신제품 북한에 공급키로
 
 
00.05.04 22:52 ㅣ최종 업데이트 00.05.04 22:53  정규득 (yonhap)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6824
 
국산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제품이 사상 최초로 북한에 공급될 전망이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소장 안철수)는 4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사실이 발표된 직후부터 바이러스백신 기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북한당국이 제품을 받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연구소는 북한측이 필요한 수량과 세부일정 등에 대해 통보해 오면 자사의 백신제품인 `V3'를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북한당국과 안연구소는 백신제품을 북한내에서 사용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소장은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북한의 정보화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백신제품 기증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제품공급 절차에 대한 세부 일정이 마무리되는대로 중국의 베이징에서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연구소는 지난해에도 북한에 백신제품을 무료로 공급하기 위해 시도를 했으나 개별 벤처업체의 입장에서 볼때 행정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 결국 포기한 바 있다.


출처 : 안철수연구소, 백신제품 북한에 공급키로 - 오마이뉴스

http://www.barunnews.com/news2/service/bbs/refer.asp?P_Command=mess&P_BID=bbs1&P_Index=15402

http://cafe.naver.com/diesel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580724&

안철수 연구소, V3 소스 북한에 제공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페이스북 통해 밝혀
사실일 경우 북의 사이버테러에 관공서나 금융기관 무방비
 
 데스크승인 2012년 02월 15일 (수) 17:24:59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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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톡


안철수 연구소가 2000년에 북한에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인 V3 소스와 샘플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연구소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7년 7월, 북한과 경협 사업하는 회사의 모 CEO의 권유로 안철수는 북한에 V3 소스와 솔루션 샘플을 제공했으며, 남북 보안기술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다가 어떤 문제로 스톱됐다” 전했다.

이어 한 위원은 “북한에 넘어간 V3 기술이 북한 사이버테러에 이용된 것은 아닌지”라고 반문하며 “현재 공공시설에 있는 V3솔루션은 다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연구소의 V3 솔루션은 그 동안 국회 및 정부기관과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 납품되어 왔다.

만일 한 위원의 주장대로 V3 소스가 북한에 넘어갔을 경우 남한의 관공서 및 대기업, 금융기관은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무방비로 노출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안철수는 정부 돈 받아서 V3를 관공서에 납품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소스를 북한에 제공 했다는 것은 자물쇠 열쇠를 북한에게 넘겨 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만약 저 첩보가 사실이라면 안철수는 국가반역행위로서 그 책임을 저야 할 것입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2-16 14:27

헉... 제 글에 지박사님께서 댓글을 3개나 달아주셨군요... 그간 지박사님의 댓글은 못받아 서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