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순" 아 이제 그만 하면 마이 무우따 아이가 고마 내리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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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2-02-16 08:35 조회6,0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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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
유명환 장관의 여식 특채
사건때나
이
회창 후보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건이 터졌을 때 입을 크게 벌렸던
조선일보, 한겨레신문의 정연주 논설위원, 오마이뉴스, 같은 각종 언론
매체들과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특별위원회까지
구성했었던 옛 민주당 패거리들의 그
입들은
지금의 "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사건에는 왜 얼어 붙었나?
박원순이 그리
무섭나????
" 원순" 씨 인자 고마 내리오소...
진짜로 "원숭이" 될라 카요...
올라간 자리 얼마나 더 흔들어야 내리 올낑고...
구두 한컬레 깨끗한 걸로 하나 사줄테니
후딱 내리와뿌소 고마..
남사시러바서 더 못보겠따이....
자꾸 뭉게고 이씀... 무현이가 니 곧 데리로 온다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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