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선일보가 보도한 박주신(박원순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기사를 읽고 처참한 심정에 울분을 토한다.

강용석의원이 각종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며 의혹을 제시했다.
정상적인 국가와 공직자라면 응당 국민 앞에 나서서 거기에 대해 해명하고 공개신검을 통해 의혹을 깨끗이 해소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에서 간단히 보도한 내용으로 그 모든 의혹을 별일 아닌 것처럼 덮으려한다.
이 무슨 말도 되지 않는 행태인가? 조선일보는 언제부터 박원순을 변호하는 개인의 신문이 되었는가? 조선일보는 박원순의 대변인인가?

국민들은 눈이 없고 귀가 없는 병신들이라고 생각하는가?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다, 국민을 위한다, 국민이 주인이다 라고 떠드는 인간들이 어째서 주인인 국민이 의혹을 제기하는데,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을 병신 취급하는가?

당신들의 행태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 위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 위에 군림하려는 행태가 아닌가?

국가의 기강이 이렇게까지 무너지고 있다니, 울분을 금할 수 없다.
정말 뜨거운 눈물이 내 뺨을 타고 내린다.
국가를 파괴하는 행태를 벌이는 빨갱이들이며, 대한민국의 법을 하찮게 여기는 범죄자들이 공직에 앉아 주인인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구나!!!

모든 국민들은 아래에 첨부하는 자료를  꼭 읽어보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이 자료를 읽어보고도 판단을 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자료와 근거에 따른 이성적 과학적 판단을 할 수 없는 미신을 믿고 살아가는 원시인이라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똑똑히 봐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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