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만도 못하게 여긴 7.30 공천,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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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7-21 05:46 조회1,7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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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만 꽂아 놓아도 된다'는 지역 분들은 쥐뿔 같은
存心도 없으십니까.
옳고 그름의 명암이 더 이상 뚜렷할 수 없는 부정녀를
공천한 새민련의 작태는 국민은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는
정신의 발로가 아니고는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녀 주변
비위는 지금도 연일 언론으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상식과 경우에 어긋난 타지역 공천도 그러합니다.
전혀 해당 지역구와 연고라고는 사돈의 8촌 씨눈도 없는
머나먼 뜨내기를 역시 막대기 꽂듯 내세워 그럴 듯한 선전
선동으로 해당 주민을 팔푼이 청맹과니로 여기는 속임수에
절대 넘어가지 맙시다.
우리가 내는 세금을 정의롭지 못한 데 쓸 수는 절대 없기
때문입니다.
지역민, 아니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근본이 안 된 이런 자들을
선량으로 뽑아줘서는 안 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存心도 없으십니까.
옳고 그름의 명암이 더 이상 뚜렷할 수 없는 부정녀를
공천한 새민련의 작태는 국민은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는
정신의 발로가 아니고는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녀 주변
비위는 지금도 연일 언론으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상식과 경우에 어긋난 타지역 공천도 그러합니다.
전혀 해당 지역구와 연고라고는 사돈의 8촌 씨눈도 없는
머나먼 뜨내기를 역시 막대기 꽂듯 내세워 그럴 듯한 선전
선동으로 해당 주민을 팔푼이 청맹과니로 여기는 속임수에
절대 넘어가지 맙시다.
우리가 내는 세금을 정의롭지 못한 데 쓸 수는 절대 없기
때문입니다.
지역민, 아니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근본이 안 된 이런 자들을
선량으로 뽑아줘서는 안 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나에게는 호남 출신 지인이 있다. 하는말, "행님, 광주는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영혼들 팔아 먹더니 이젠 종교 이단들에게까지 돌림빵으로 먹히고 있읍니다". 그렇다. 영혼 뺏긴 껍데기들의 미친 광란의 붉은 고을이 과연, 미칠광... , 광주가 아니더랑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