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처발르고, 최고급 요리만 처박는 놈한테
가방에 돈은 없고, 소주병만 있다는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그 난리인 곳에서 불과 3킬로도 안 되는 거리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는데, 정황증거상 말이 안 되는 거죠.
무언가 거대한 암흑세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될 뿐입니다.

아기곰 둘리가 받아챙기고 하는 장난이 아닐까? 그 밖엔 그렇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곰탱이는 이 지구상에?

완전 범죄를 기획한 유병언을 돕는 조력자들의 짓이 맞습니다.
조희팔이 중국으로 밀항해서 죽었다고 화장해 놓고 언론에 보도하자
피해자들이 정부에 항의하여 특별수사대를 보냈지만 죽은 것이 맞다고 하여 수사종결을
하였지요~~지금 조희팔은 중국인으로 변신하여 거액의 돈을 가지고 잘 살고 있답니다.
중국 정부 역시 어마 어마한 돈을 가지고 온 조희팔을 보호한다는 겁니다.

사체는 유병언이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든 그렇든 그사체는 그장소로 발견직전에 옮겨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실밭 이며 들짐승들이 매실먹는것을 감시하기위해 밭주인이 밭에서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숙식을 한다는데 시체가 거기서 백골이 될때까지 몰랐을 리가없지요?
6월25일 순천별장을 탈출한 유병언이 탈출직후 죽었겠습니까? 아무것도 못먹어도 일주일은 버틸수있습니다 노인이라도 말입니다 그러면 발견된 6월12일까지 겨우 열흘동안에 백골이 됩니까? 수작을 부려도 엉성하게 부립니다 국과수의 부검이 진행중이고 사망원인을 아직 발표도 안했는데 "타살의혐의가 없다! 현장에 반항흔적이 없음으로~ 백골이된 죽은사람을 옮겨다 얌전히 눕혀놓고 현장에 반항 흔적은 무슨?  6월12일 발견당시 시신이 부패하여 지문을 채취할수없었다는 인간들이 40일이지난 어제 채취했단다 이것들이 국민들을 뭘로보는것인지? 그리고 어째서 변사자가 40일동안 냉장고에 보관되었는지? 행려변사자 이고 가족이나 보호자를 찾을수있는지? 없는지? 에 따라 처리할텐데 40일이 필요한것인지? 전문가에게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부러옮겨다 놓은것은 이유가 무얼까요? 유병언을 못잡는다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그것이 7:30 보선에 미칠영향이 크기때문입니다 선거후에 진실이 밝혀진들 "아니면 말고~ 겠지요?

또 그게 진짜 유병언이라면 최초발견된 사체와 지금 국과수에 들어간 사체는 틀린것일수 있습니다 최초는 노숙자 변사자고 지금것은 진짜 유병언일수 있습니다 진즉에 잡아서 목비틀어죽이고 풀밭에 감추어 푹 썩혀서 사망원인 알수없도록 만든다음 슬그머니 다른변사체와 바꿔치기 했을수있습니다. DNA 검사는 40일전에  진짜 유병언것을 국과수로 보내놓고 시간끌다가 이제 발표를 하는데도 국민들이 잘믿지를 않으니 지문도 일치한다 형과도 일치한다!
부모자식간에도 일치는 안됩니다 90% 이상 일치하면 친자로 보는것이지요 형제간에는 7-80 % 정도 되겠지요?  형제일 가능이 80%이다 가 맞는데~ 그걸일치한다고 말하는 경찰, 국과수,언론은 세월호 선원들 과 해경이 일치단결해서 학생들을 죽인것처럼  너무빨리 나발을 불고있습니다
요즘 국민들사이에 국회와 정치꾼들이 없어져야 한다는 우스게 소리가 나돈답니다  그건 군사쿠데타가 일어나서 국회해산하고 정당활동금지 하는방법밖엔 없습니다 세월호문제도 군수사기관에 의해서 명명백백  밝혀질것이고~

Show! ,,. Show, show, show!

유병언이 말은 밀가루로 라면을 만든다 해도 거짓말일것 같습니다.
워낙에 전력이 화려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