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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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2-14 20:51 조회5,3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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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 좌익 수괴들을 일망타진하고 4월 총선에 청신호를 밝힐 절호의 기회가 찾아 오고 있다.
지금 좌익은 박원순의 아들 병역 비리 의혹에서 부터 곽노현의 괴이한 볍정 판결과 항고심, 한명숙의 아직 미결된 항고심이 남아 있는 한편에 이제 좌빨 잠룡 중 하나인 안철수의 파렴치한 자사주 이익 편취 행위등 좌빨 수괴들이 저지른 불법 편법 부패 행위가 일제히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문재인에 대해서도 머잖아 부산저축은행 연루 따위의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이므로 좌익의 수괴 전선은 거의 모두 부패 비리 의혹에 휩싸인 것이다. 그러므로 새누리당은 이 사건들을 잘만 활용하면 좌빨쪽으로 쏠린 총선 분위기를 호전시키면서 총선의 역전극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일련의 사건들의 배후를 밝히는 작업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새누리당이 아닌 걍용석 의원 개인이다. 강 의원은 지금 일당백의 기백으로 좌익 전선을 초토화시키면서 강력한 보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 의원은 거대 정치 집단인 새누리당이 하지 못하는 일을 혼자 감당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강 의원이 시작한 일이라고 새누리당이 국면을 이용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좌빨을 막는 것은 누구나 공유해야 할 가치이고 연합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강 의원의 작업에 동참하고 그와 협력하여 반좌빨 전선을 형성하라. 강의원이 만든 장이라고 먼산보듯 하지 말고 국면을 최대한 이용하라. 강 의원이 이기면 여론도 필마단기의 강의원을 새누리당이 외면하지 않았다는 호평을 할 것이다. 덩치값도 못한다는 질책도 따르기도 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얻는 것이 더 크다. 무엇보다 좌빨이 주야장창 입에 달고사는 그들의 도덕성에 일대 타격을 가할 수 있지 않은가.
새누리당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강의원을 외면하다가는 생각외의 큰 역풍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 곧 이번의 사태는 새누리당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외면하다가는 태풍권에 휘몰릴 수도 있는 문제임을 깊이 인식하기 바란다. 새누리당으로서는 계속되는 정체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빨갱이들은 매우 교왈합니다 그들이 어디서 어떤 연국을 만들어 국민들을 속이며 불장난 할지 모릅니다
애국국민들이 빨갱이들을 가려 볼수있는 시야를 넗혀주는 것이 500만야전군의 행동입니다
국민이 꽁자로 주겠다는 정치인들은 삶림 살이 할줄 몰라 이웃집에 쌀바가지 가지고 동양 다니는 아닉네로 생각 할수있는 기회를 우리가 주어야합니다
농사꾼은 꿂어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하였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꾸는 종자는 안보입니다 그런데 어느정치인도 안보라는 종자를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종자를 다 털어먹고 밭을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안보종자 다 처먹고 밭깔이 하려는 포풀리즘 무상복지 대한민국 거지의 나라로 꿀꿀이 죽 핡으며 60년대로 돌아가는 길임을,- 하늘이여 정신이 가난한 이땅의 국민에게 알려주소소...정치무대에서 안보를 최우선하는 정치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을 가질것이라는 국민의 기대에 정치인들은 귀를 기울이라! 꽁짜는 국민의 혈세이지 당신들의 지갑이 아니다 국민의 지갑을 가지고 국민을 다시는 우롱하지마라!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