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잡는 국정원에 간첩이 무력시위하는 참담한 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2-02-14 21:22 조회4,86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몇칠전 안보이던 우파동료 에게서 전화 한통이 왔다.
국가정보원에 평통사라는 좌익단체가 왕재산 간첩사건에 국정원이
공안탄압을 하고 있다며 국정원 앞에서 무력시위를 한다는 첩보다.
요즘 내가 속해있는 단체도 못시 바쁘고 할 일도 많은 시기에 국정원에
가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빠른시일에 답변을 준다면 전화 통화를 맞쳤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안함과 과연 내가 이런일을 멀리해도 되는 것인가, 하며 자책감에 졌었다.
그러던중 평통사의 국정원 무력시위에 모든 일정의 1순위로 마음을 굳혔다.
우선 여러동료와 이문제를 나누었고 상당 수의 우국지사는 참석을 하신다며
종북세력의 반역적 무법행위에 상당히 분개해 있었다.
양재역에 집결을 하고 내곡동 국정원까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다.
사실 이문제를 우파사이트에 공론화 하여 참석할 우국지사를 모집 할려고 했는데
오락가락하는 심정과 다른 일정이 곁쳐 이 사건의 알리기에 때를 놓쳤던 것이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최고 정보 기관이며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세력을
분석하고 간첩을 잡는 이나라 최고 안보 기관이다.
그런 이곳에 지난 30년이 넘게 폭동에 앞장서고 국가전복에 앞장선 인간들이
무력시위를 한다는 자체가 이나라의 안보에 얼마나 큰 허점이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왕재산은 미군철수와 김정일김정은 부자에 충성맹세를 하고 국가 전복을 위해 그동안
간첩행위를 한 반역이적 세력이다.
온갖 불온사상물과 북괴와 내통한 모든 정보를 국정원은 파악을 하였고 이 왕재산은
지금 간첩협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이적행위를 한 간첩을 잡지 말고 수사도 하지 말며 압수수색도 하지 못하게
한다면 대한민국의 존재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북괴에 내통한 간첩들이 온나라를
디 흔들어도 대한민국은 속수무책 무정부 상태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곳 국정원의 관할서는 서초 경찰서다.
한 정보관이 도로에서 피겟과 현수막을 든 우파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집시법을
나열하며 다긋치듯 우파에게 면박을 준다.
국정원앞은 차량이 빈번하게 다니는 곳도 아니고 우파는 국정원을 쳐부쉬러 간것도
아닌데 서초정보관은 우파를 좌익보다도 더 깔본다.
우파단체가 문제가 있으면 그문제를 지적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면 되는데
왜 큰소리를 치냐며 그 정보관에게 항의를 했다.
또 좌익은 광화문 도로를 점거하고 그어떤 깽판을 쳐도 문제삼지 않고 경찰서장의
명찰을때고 폭력을 행사한 좌익에게는 불구속 수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 서초정보관 왈 좌익과 똑같이 하면 되느야 말하고, 우파는 좌익에 10분에1이나
불법을 저질러는지 말하라고 하니 이자는 어느새 꽁무니를 빼고 사라졌다.
우파는 11시에 도착을 하여 1시30분까지 기달려도 종북좌익은 국정원에 도착을 하지
않았고 잠시후 왠 승합차가 도착을 하더니 뒤따라 몇 대의 좌익차량이 국정원앞에
도착을 하였다.
얼굴들이 말쑥한 50명의 좌익앞에 우파는 당당히 반역세력에게 문제를 제기 하였다.
우파는 15명 좌익은 근 네배가 넘는 인간들이 계속 국정원앞에 도착을 하였다.
본자가 첫 번째 던진 말이 바로 “간첩이 간첩잡는 국정원에 무력시위를 한다”라고
말하고 국정원이 좌익의 놀이터이고 간첩의 집회장소인가, 라며 마이크를 잡았다.
또,국정원에 무력시위할 용기 있으면 북한 김정은 앞에서 당당히 집회 신고를 하고
3대 독재세습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당당히 김정은 앞에서 시위를 하라고 소리를 쳤다.
엄청난 행복에 젖어 온갖 풍요와 복지의 혜택을 받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못죽여서 안달한다, 국정원장은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두 번 다시는 국정원에 간첩들이 몰려와 반역시위를
못하게 하는 법을 추진하라며 목소리 높여 왜쳤다.
평통사 좌익들은 무슨 말을 주고 받고는 국정원을 향해 발길을 돌렸고 우파는 그악당들의
길을 가로막으며 국정원앞 행진을 저지 하였다.
그간에 엄청난 고성이 오가고 종북좌익은 국정원 정문앞 도로를 막아 버렸다.
지난 수년간 써먹은 좌익의 폭동,난동의 전주곡인 것이다.
본자는 서초정보관에게 말했다, 저들은 집회신고도 하지 않는 인간들이고 무법으로
도로를 막고 시위를 하니 아까 우파에게 행했던 법질서를 좌익들에게 하라고 다그쳤고
그정보관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다른 경관이 평통사 좌익들의 행렬을 도로밖으로
밀어 내었고 좌익들은 허가도 받지 않는 무력시위를 진행 하였다.
그중 좌익의 승합차 한 대는 국정원앞 정문까지 밀고 들어왔고 대형 마이크와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었다.
그래서 경찰관들에게 왜 불법을 용인하는가, 그 좌익차를 견인하든가 아니면
운전자를 끌어내어 범칙금을 물으라고 다그친다.
여기에서 이 종북좌익들의 공권력 비웃는 행위를 잘 파악해 볼수 있다.
그 좌익의 운전자는 경찰관의 말은 듣지도 않고 당신이 경찰관이면 신분증을 내보여라,
그경찰관은 경찰제복을 입었는데 무슨 신분증을 제시하는가 실랑이가 벌어졌고
본자가 달려가 좌익은 경찰관 말도 안듣는 다면 누구말을 듣겠는가, 그리고
경찰관 신분증을 알아서 무엇할려고 하는가, 혹시 야당에게 이경찰관을 이간하고
파면을 하려는 술책 같은데 그런 꿈수 쓰지 말라며 좌익들은 그런 더러운 약점만
잡는 민주투사인가 말을 이어갔다.
평통좌익은 기자회견을 한다며 중형 앰프를 가졌왔고 기자회견에 할수 없는 구호,
그리고 피켓도 사용을 하며 1시간 가까이 불법 집회를 하였다.
우파는 집회신고서를 보여주며 이곳은 우파가 집회신고를 한 장소이고 좌익은
불법으로 집회를 한다며 당장 집시법으로 저 악의세력을 집행하라며 소리 쳤다.
우파 모두는 소수 이지만 한치도 좌익에게 물러서지 않았고 당당히 국정원을 지켰다.
그렇게 1시간30여분의 대치속에서 우파는 구호를 왜쳤다.
제발 너희들의 조국 지상낙원 북괴가서 집회도 하고 깽판도 치고 폭동좀 해봐라,
두 번다시 국정원에 나타나 간첩을 석방하라고 시위를 하면 그때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응징 할 것이라며 국민의례와 만세삼창을 왜치고 국정원을 떠났다.
오늘 서초경찰서는 법을 위반한 반역세력에게 국정원 정문 앞에까지 불법시위를
용인을 하였고 간첩은 국정원 앞에서 대한민국의 최고 정보기관에 치명 상을 입혀다.
이러고도 원세훈 국정원장이 침묵을 지키고 간첩의 무력시위를 방관한다면 국정원은
앃을수 없는 죄를 짖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 소수임에도 한치의 물러섬 없이 북괴간첩과 일전을 벌여 국가를 수호한
우국지사에 가슨속 찬사를 보내고 싶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우국충정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갈것입니다
생사기로에선 대한민국의 안위를 저의 500만야전군 북한자유군단이 막을것입니다
출동명령만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