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익 탈바가지를 쓴 짝퉁들에 속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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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2-15 00:38 조회5,44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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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 며칠 동안 풀리지 않는 의혹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떤 결론에 다가서게 되었다.
전통보수우익 진영은 정신차려야한다.
보수우익은 6.25 이념전쟁에서 승리하고 묵묵히 한강의 기적을 일군세력이라고 말한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랑스런 보수우익을 한평생 욕하며 데모만 하던 놈이 있었습니다. 한 놈은 갔지만 그 나머지 한 놈이 김영삼입니다.
이놈이 민주화의 화신으로 그 추종자들이 지금 보수의 탈을 쓰고 전통애국보수를 욕 먹이고 있습니다.
민주화!
이 김영삼이가 언제부터 보수였습니까?
모 사이트에선 이놈이 보수우익이랍니다!
왜 이 나라에 중도가 생기고 보수우익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개X같이 꼬이는지 이제야 답이 나오는군요.
민주화에 편승한 무리들이 보수란 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난 진정한 보수는 33년 전에 죽었다는 현산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또한 진정한 보수 세력은 6.25 이념전쟁에서 승리하고 묵묵히 한강의 기적을 일군 세력을 말하며 그의 후예들이다.
민주화 김영삼 라인!
5.18에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김영삼을 추종하는 조갑제, 이명박
5.18없이 민주화를 말할 수 없습니다. 조갑제가 침묵하는 데는 여기에 있다.
500만 야전군은 전통보수우익의 명예요, 이름이다.
500만 야전군은 이 민주화에 숨은 좌익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보수우익에서 김영삼 라인을 들어내고
전두환, 노태우도 들어내라!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통보수우익에 씻을 수없는 수치를 안긴 사람이다!
우리는 6.25때 총알받이로
한강의 기적 땐 외화벌이로 까라면 까고 뛰라면 뛰었다.
우리가 언제 재물을 탐했으며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갔던가!
우린 우리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하여 정의편에 썼고
안 되면 되게 하는 불굴의 정신이 있지 않는가?
전두환과 노태우는 지켜야 할 것을 지켜지 못했고 권력과 재물을 탐하여 스스로 민주화, 좌익의 재물이 되었다.
그러나 지켜야 할 한사람이 있다.
바로 박근혜다!
박근혜는 민주화세력 김영삼 라인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박근혜는 이렇게 짜인 각본에 멸시를 당하고 있다.
박근혜를 누가 지킬 것인가 나는 박사님과 우리 500만 야전군뿐이라 생각한다.
주위로 눈을 돌려 우리를 처다 보는 짝퉁들을 보라! 그들의 눈에 박근혜도 쳐내야 하고 우리도 쳐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속았다고 생각한다.
꺼져가는 전통애국보수의 명맥을 연약한 여자 혼자의 몸으로 박근혜가 지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박근혜를 모른척 할 수있겠는가?
박사님과 우리는 다시 한 번 박근혜의 처해진 상황을 이해 할 필요가 있고 새마을운동으로 다시 한 번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박근혜의 문제점을 머리를 맞대고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또한 우리 500만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중요한 단체인가를 세삼 깨닫길 바라며 동지들의 각별한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안 읽으시는 것같습니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강용석의원등 젊은 신진 차세대 보수우익의 희망의 발굴과 더불어
전통우익보수의 씨앗이 망가지는 걸 보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바른길로 인도 못하는 것도 남은 사람의 수치가 아닌가요?
이미 박사님과 500만 야전군은 행동으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봅시다!
송영선의원이 박근혜에게 묵묵히 붙어있는 이상
적어도 우리가 먼저 등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과거 역사를 통해 볼 때 인간의 삶과 정치는 좋은 쪽으로 발전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구환경을 생각한 삶을 살며
인간은 심성이 높은 수준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100년 뒤는 시궁창에서 밥알 주어먹는 인간은 없을지 모릅니다. 지구촌이 되는 것입니다.
복지란 그런 것입니다.
과거에 경제발전에 매진한 결과 주변을 모두 챙기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면 어느 정도 할 만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마치 복지가 사회주의사상, 좌파의 전유물이 아니라 정통우파의 고민 속에서 충분히 논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우리는 박근혜보다 우리 나라, 우리 국민들을 더 사랑하고 걱정합니다. 박근혜 한사람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박근헤가 자기 자신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걸 보여줘야합니다. 남편 자식도 없겠다 자기 한몸 불태운들 뭐가 그리 아까울까요...효도를 다할 부모도 이미 없고...부는 이미 가질만큼 가져봤고, 자기 한몸 희생해서 천추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긴다면 귀신과 인간 모두 함께 영원히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분골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등돌린 사람들도 돌아올 수 있겠죠. 박근헤 하기 나름입니다. 시스템클럽을 요새 말로 멘토로, 오래된 말로는 스승으로 삼아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저승에 계신 박정희 전대통령과 더불어 온 힘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박근혜도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 한사람이 맡은바 역할을 잘 하도록 지켜 봐주자는 것이지요!
저도 조명탄님 말씀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박근혜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