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착오(着誤)와 큰 오산(誤算)...!
국가직 공무원, 대통령 자격시험에 여지없이 낙방할 앞날이 앞에 보이는군요.
시험에만 낙방하는 것은 물론 괜찮겠지만ㅠㅠ...
나라가 허망, 허무, 허탈하군요.
내공도 없고 공부도 없고, 어디에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어디를 샅샅이 찾아봐도 근혜를 받쳐줄만한 구석은 그 어느
벼라별 곳을 찾아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요행? 대통령 후보될 사람이 요행이라...

근혜가 뭘 믿고 치매노인처럼 벽에다 빨간색을 쳐바르는가?
잡아 놓은 물고기...  믿음직한 보수를 믿고 저러는 게지요.

그런데 잡아 놓은 물고기 그물망이 뚫려 보수들이 줄줄이 새고 있지요.

생리전 증후군 처럼, 혼이 반은 나간 상태같습니다. 자기 중심은 어디 간지 없고, 붉은 색이 매력적으로 유행으로 보여 따라가는 상태.... 그런데 이건 한달에 한번 있는 증세가 아니라, 이미 굳어진 치매노인의 행동이므로 이런 정신나간 할망구한테 국운을 맡기는 일은 망국에 일조하는, 후손들한테 영원히 죄짓는 실수가 될 것같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이 어제 드디어 야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답니다.

한미FTA를 반대 폐기 하겠다는 야당의 주장을 맹공했다 합니다.

박 비대위원장이 어제 드디어 야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답니다.

한미FTA를 반대 폐기 하겠다는 야당의 주장을 맹공했다 합니다.

새누리당로고에 다명을 군청색이랍니다.

회색에서 군청색으로 바꾼것은 역시 보수를 지키겠다 하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