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임수경" 까지 영입을 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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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울음 작성일12-02-13 21:20 조회5,59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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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수경 영입검토★ “방북후 인기 엄청났다” 회상 임수경 누구? | ||
또 임종석 사무총장은 임수경 민주당 영입 검토 관련 발언에 이어 민주당이 지금까지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에 중점을 둬 왔지만 한반도 평화 등 핵심적 정체성 확보와 관련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종석 사무총장은 그러나 임수경 씨 민주당 입당 의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임종석 사무총장은 1989년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으로, 임수경 씨 방북을 추진했다. 임수경 씨는 지난 1989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통일의 꽃'이라고 불렸다. 당시 22세 여대생 임수경 씨는 전대협 대표자격으로 북한에 46일간 머물며 평화대행진을 벌였고 민간인 최초로 분단 이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으로 돌아왔다. 임수경 씨가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임수경 씨는 방북 당시 평양 시내에서 손이 부을 정도로 악수를 하는 등 하루아침에 한반도의 유명인사가 됐다. 임수경 씨는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3년여 시간을 감옥에서 보낼 때에도 쏟아지는 편지와 많은 면회 요청으로 국민 여동생 대우를 받기도 했다. 임수경은 당시 자신의 인기를 현재의 아이돌 못지 않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 임수경은 함께 민주화 운동을 하던 386세대들을 향해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386세대 남자 정치인들 정말 비겁하다”고 거침없이 발언했다. 임수경은 과거 정계 진출 제의를 거부했던 것에 대해서는 “다소 후회가 되지만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사회를 위해서 나서야 할 때라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는 말로 향후 정계 진출에 대한 뜻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임수경은 통일에 대해 “통일문제에도 감정문제가 가장 중요해요. 정책이라는 하드웨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장벽입니다”고 조언했다.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임수경)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기자 phenomdark@
임수경이 누구인가?
1989년에 북한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 축전 " 참석을 위해 정부의 허락없이 방북을 한사람 아니던가!!
임종석 민주당 사무총장은 임수경을 영입하기에 앞서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뿐만 아니라 남북화해협력 분야에서도 당의 정체성에 맞는 인사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임종석씨는 그 당시에 임수경과 더불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복역을 하였던 인물입니다. 국가에서 분명하게 불법으로 규명한 것 (국가보안법)을 임의대로 행동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민족통일의 기폭제역할을 한다구요? 그것이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에 맞는 인사랍니다.
앞으로 임의대로 나라에서 허가하지 않아도 북한에 다녀와도 된다는 말이 되겠네요. 엄연히 남한과 북한은 한민족이지만, 현실은 남과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누가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우호적이라고 생각할까요?
많은 돈과 물자를 퍼주고 , 또한 경제협력을 통해서 그들의 변화를 주장해 왔지만, 그들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르기까지 10여년간 정말로 우리는 북한에게 온갖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야말로 그저 참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6.25를 통해서 우리민족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을까요?
국군이 141,956명이며 유엔군이 149587명 경찰 11,303명 민
과연 이런 형제자매들을 죽이고 이런 만행을 저지른게 바로 같은 민족이며 그들이 찬양하는 북한 공산주의자 들입니다. 그럼에도 알량한 학생들이 남북통일을 위해서 정부허락도 없이 방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만큼의 시간이 지났다고 그들을 국회의원을 시킨답니다. 결국 그들은 영웅이 되는 것이지요.
앞으로 누구든 정부허락없이 북한을 다녀온다해도 제지할 수 있을까요?
북한과의 관계개선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서로 대화가 통하고 서로의 약속이 지켜져야 되는 것입니다. 김대중 정부 ,노무현정부 10년간 우리는 연평해전으로 젊은 우리청춘들을 하늘도 보냈습니다. 금강산 관광에서 총을 맞아 민간인이 죽었어도 어떤 사과나 유감의 표현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돈은 돈대로 물자는 물자대로...주면서 그들에게서 받은 것은 총알이나 포탄세례였습니다.
이번 민주똥합당의 대북정책이란 결국 임수경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즉, 다시말해서 김대중 때처럼 그저 지속적으로 퍼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민주똥합당의 정체성이랍니다.
임수경이 영입대상에 올라야 한답니다. 복역후 가정주부로서 살아온 여자를 어느날 뜬금없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준 답니다. 이게 민주똥합당의 쇄신이랍니다.
만일 민주똥합당에 임수경이 비례대표로 금뱃지를 달게되면 김현희가 1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북한 출신이고, 북한에 지령을 받아서 비행기를 폭파하였으므로 그로인하여 북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되었으므로 오히려 임수경 보다는 훨씬 더 대단한일을 한 것 아닙니까?
이젠 차라리 국방력을 키우기보다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게 나을 겁니다. 군사력증강보다는 그돈으로 우리민족의 먹고사는 문제를 더 급선무로 생각해야지요. 무기를 증강하면 뭐합니까?
그 돈으로 북한에 돈을 주고 , 자유롭게 방북도 허가해 주고, 물자지원도 아낌없이 해주고, 북한에 복지향상을 위해서 북한군의 전투화도 우리가 지급해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줍시다.
임종석이 말한 당의 정체성이란, 민주똥합당의 정체성이므로........... 김대중과 노무현때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것이라는 것 같습니다. 기껏 쇄신을 통해서 국민의 정서에 부합되는 정치를 하랬더니. 그들이 말하는 쇄신이란 그저 북한에 다녀온 사람이면 국회의원 시키는 것인가 봅니다.
국회의원이 지역민의 뜻을 모아 국정에 대변하라는 것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임수경이 국회의원되면 , 그게 정체성이고 국민의 뜻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새누리당도 참 문제가 많지만, 민주통합당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임수경이 국회의원이 되면 문성근 아버지, 문익환씨는 국무총리정도 되야 하지 않을까요?
민주통합당.......민주똥합당이 되지 않도록 정신들 좀 챙기시게나........... 앞으로 무슨 명분으로 방북하는 사람들을 제지할 수 있을 것인가 !!!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민주통합당은 쇄신보다는 좌클릭이 우선시되어 보입니다 어느 netizen 의글 |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퍼온 글은 퍼온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살인마 김일성이한테 영혼을 판 저질 영혼들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역시 민주당은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밝히며 공고히 하는군요....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북한을 조국이라 생각하는 무리들의 모임이 민통당인것 같습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빨갱이 백화점 이 따로 없군.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이 인간들은 미국을 그리 싫어 한다면서 하나같이 미국가서 살고 미국가서 공부하고...
이게 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