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을 위즈앤버츄로 바꾸었습니다.

한가인이란 필명은 자칫 오해를 살만한 부분도 있고 해서, 새로운 필명으로 바꾸었습니다.

필자도 지금 20여년을 근무한 서울을 떠나 대전에 새 일자리를 구해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만도 많았습니다.

현정권이 재벌 몰아주기를 해서 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고 그 여파로 직장을 옮길수 밖에 없다 이

런식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시절좋을때나 하는 푸념성 비난이지 지금처럼 국가가 위기게 처해 있을때 말 할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명박 정부가 무오류라 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비록 내부 국가 지표가 경고음을 내고는 있지만,  급속히 악화하고 격변하는 경제 혼란기에 잘 대처해 왔다는 평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는 기업 프랜들리 정책의 기조를 대기업 위주의 경제발전으로 축을 잡았기 때문에 정책과 국가의 재정지원이 재벌 대기업에 쏠린 것과 그 여파로 상당수 중소기업과 서민층이 살기 어려워진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하지 않았으면, 국제적 경제 악화 및 혼란기에 우리 경제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요?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 세계 유수의 국가들, 예를 들면 미국 EU, 일본 중국 및 그리수 이탈리아 폴튜칼 등 외국의 경제 지표변화를 들어서 우리와 비교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 같은 국가는 지금 파탄 직전에 있고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살기 힘들어 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국제적 경제혼란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삶도 어려워진 면이 더 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삶의 어려움을 꼭 우리나라만 당하고 있는듯이 선동하는 일부 언론과 야당의 행태가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야당이 집권했던 지난 세월은 어떘습니까?

그때도 엄청 어려운 삶을 살았고 우리나라의 값어치 있는 것들 예를 들면 알짜배기 기업이나 금 부동산이 터무니 없는 헐값에 마구 팔려나갔습니다.

그 여파로 지금 국내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의 약 50%는 외국인들 수중으로 돌아갑니다.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잘 살기 어려운 조건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보또한 매우 취약하여 북괴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군인들은 국가 영웅 대접은 커녕 뉘집 개 죽은 만큼도 대우를 받지 못하고 집권자들은 전사한 군인들을 본체도 하지 않고 오히려 남북 평화를 해친다고 매도 했댔습니다.
 
필자는 이분야 전문가도 아니고 식견도 부족하여무러라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분야에 밝은 견해를 가지신 분이 있으시면,  그런 시각으로 현 정부의 공과를 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현정부의 실책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좌파 정객들의 선동을 막고, 국민들이 바른 정보와견해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고명하신 고수의 견해를 기대 합니다.

또 수많은 국민들이 잘못된 정보와 견해로 좌파 정권을 탄생시키는 불행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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