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회사 백신은 지금도 세계 순위에서 한참 밀리겠지만 러시아 백신 등 98%이상의 탐지율 심지어는 무료라도 97%이상의 탐지율을 가진 백신들을 제치고 국가기관 공공기관 은행 기업 등과 독점적인 계약을 맺었다. 세계적 상위 백신들이 90%를 상회할 때 고작 55%쯤이었는데도 그랬을 것이다.(V3가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나 ★특혜를 처음 받았을 때★를 염두에 둬야 함-2006년 8월 테스트부터 http://hmhm.net/99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1002&docId=64405440&qb=65+s7Iuc7JWE67Cx7IugIOyEuOqzhOy1nOqzoA==&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zS2pc5Y7vVsscwesJGssc--288351&sid=TzV0l-EwNU8AAFwY8vI  http://maizon.blog.me/40151173126)  

이 얼마나 무지막지한 국산품 애용인가. 선관위가 한나라당(현새누리당)에 침투한 좌익계열 비서진 해킹 일당들에도 뚫려서 한나라당만 옴팡 뒤집어 쓰고 국가기관도 똟리고 농협 등 금융기관도 뚫리는데도 안철수 백신 회사는 전문가랍시고 사태가 발생한 후 인터뷰는 독판으로 하면서 책임은 안진다. 중국과 북한의 해킹집단에게 가장 취약한 대한민국 같은 나라가 세계 유수의 백신을 안쓰고 책임도 안지는 안철수 백신 회사의 독과점 특혜의 희생이 된다면 국산품 애용은 국산품 남용이 되고 만다.  

노무현을 떠올려봤다. 김대중은 영남에 영향력이 있는 노무현을 선택했는데 그냥 영남의 누구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성골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멋도 모르는 김대중때보다 더 많은 영남 사람들은 좌익만 아니라면 전라도면 어떻고 제주도면 어떨까 만은 노무현에 홀려서 좌익 친북정권을 연장시키는데 일조하고 말았었다. 

김대중의 입장으로 봤을 때 사실 노무현으로의 선택은 급조에 가까웠다. 해양수산부 감투로 경력에 보태줬지만 좀 급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에서 안철수를 키운 흔적이 많아. 각종 대통령직속 위원회 위원이지를 않나 박사 학위도 없으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를 부부가 함께 옮겨다니지를 않나 빽도 보통 빽이 아닌 것 같다.  안철수는 심지어 서울대 교수를 하면서도 강의는 안하고  박경철 김제동과 청춘콘서트를 하며 방송을 비롯한 언론의 비호 속에 대권주자로까지 부상하기에 이르렀다. 서울대의 좌익교수들도 침묵했다.

여기서 노명박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몇몇 노무현 시대의 장관급 인사가 이명박 정권으로 영전해서 옮아탔고 그 중 한명은 bbk수사를 맡은 사람이었고(김태정의 복사판) 솔찮은 좌익 인사들이 이명박 정권에서 호가호위했다. 안철수는 김대중 노무현 때는 정부에 참여하지 않고 이명박 정권에서 비로소 청화대 위원회에 참여했지만 김대중 노무현 때의 사업적 특혜의 연장선상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그 어떤 의심도 바ㄷ지않으며 즉 노명박의 비호를 받으며 대권과 총선에 촛점을 맞춰 키워진 또한명의 성골이 아닐까 한다. 그런 힌트와 영감을 어젯밤 받았다고나 할까    

노무현 때는 너무 급했기에 김대중 때를 기점으로 이명박 때 꽃피워 우익의 의심도 받지 않게 한다?. 안철수 왈 '보수는 안보' 하기 전에 백신의 노하우를 살려, 혼자 백신을 개발한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양심적 충고와 고백은 왜 못할까? 그런데 '경제는 진보'는 뭔가 뜨악 이건 대박 뻥이요 착각이다. 즉 좌익인 것이다. 빨갱이 박영숙을 안철수 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눈치도 안보고 앉히지를 않나.

이처럼 스무스하게 그러나 알만한 사람들에겐 온갖 의혹 속에 제 2의 성골? 안철수는 우익까지 살살 녹여버릴 준비를 해놓은 것은 아닐까?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이명박은 더구나 레임덕조차 없이 연착륙? 나가기는 커녕 깰려고 까지

이런 변괴를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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