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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국가 공무원들~~교육부를 징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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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7-18 19:40 조회1,79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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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용어를 금지시켰다.

대통령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북괴집단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쓰게 하여 헌법을 위반했다.

대통령 이 무서운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가?

국가 정체성을 망가뜨린 범죄 공무원들을 색출, 응징하지 못하겠는가?


건국은 독립운동-광복-총선-국회구성-헌법제정-정부수립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1948년 8월15일의 정부 수립 선포는 건국 과정의 마지막 단계이자 완성이었다.

이날이 대한민국의 생일인 것이다.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수립',

'건국'이란 의미의 표현이 사용되어 오다가

'대한민국 성립'으로 바뀌었다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격하되어가는 과정은 국사학계와 교육부의 좌경화를 상징한다.

대한민국이 한반도 전체가 아니라 38선 이남에서만 합법 정부로 승인 받았다고 기술한,

그리하여 북괴집단에 유리한 해석을 한 두산동아, 미래엔, 천재교육의 교과서에 대하여

시정 지시도 내리지 않고 검인정에서 합격시켰다.


<1948.8.15 건국설은 헌법적 근거가 타당하지 않고>라는 교육부의 설명은

이 국가기관의 정신상태를 의심케 한다.

대한민국 헌법이 바로 대한민국이 국가라는 걸 증명한다.

국가가 아니면 헌법을 만들 수 없다.

건국되지 않는 조직은 헌법이 없다.


아들은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한 아버지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된 게 아니라면 오늘의 교육부는 사설학원인가?

대한민국 교육부가 대한민국에 대하여 '건국설'이란 표현을 쓴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국가 모독이다.

대한민국이 건국하였다는 설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대한민국 건국이 전설따라 삼천리에 나오는 이바구인가?

생일이 애매한 사생아인가?

이런 표현을 한 범죄 공무원을 반드시 색출, 처벌해야 한다.

대한민국 같은 국민국가는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국회, 헌법, 정부를 만든 날을 건국일로 삼아야 한다.

놀라지 마시라!

대한민국으로부터 '건국'이란 말을 빼앗아간 대한민국 교육부는

대한민국 교과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즉 '건국'이란 의미를 쓰도록 했다.

조국의 생일을 잔인하게 없애버린 자가 원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교육부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은 건국된 적이 없다면

박근혜는 임시정부 대통령인가,

대한제국 대통령인가,

고조선 대통령인가?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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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이트에 오른 글을 보고 하두 분통이 터져서 퍼온글"에 올려야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할 것 같애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큰 재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저질 미개국 독재국가인 북한을 옹호,따르는 무리들이
있다는 자체가 정신 나간 병자 국가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제헌절을 국경일에서 빼버린 것은 어쩌실텝니까?
공휴일 아닌지 몇년 됐습니다.
제헌절=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라고 선포한 제헌헌법의 제정일을 국경일에서 싹둑 잘라내어 버린 사건,

이는 곧,자유대한민국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이런 정신나가새끼들이 교육부에 앉았으니 大望國이 될날도 머지않았다,
이게 다 애비를 잘못만나 자식들이 고생이다,박그네는 알고읶는지.? 그것이 궁금타..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이번에 잘린 서장관은 그 자신이 논문 표절이란 원죄가 있어
끽 소리 못하고 길길대다가 아웃됐는데
표절 건을 애국단체서 '입에 떠넣어주듯'  했는데도
긴급 처리를 안한 이 정권의 인사 정책은 한심할 지경. 외교 ,국방도 큰일.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세분의방문과공감''고맙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한반도의 통일
(reunification-Wiedervereinigung)이란
용어를 사용하려면
한반도가 남쪽과 북쪽으로 갈려졌기에
독일 같이
서쪽독일 (West Germany- Deutsche West)
동쪽독일 (East Germany- Deutsche Ost)
하듯이,
남쪽한국 (남한South Korea )
북쪽한국 (북한 North Korea )으로 명칭하여
제3 외국인이나 국가에서는 사용했지요
물론
대한민국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란 명칭있고,
그것이 독일
(서독 Bundesrepublik Deutschland-  동독Deutsche Demokratiische Republik)
과는 좀 달랐지만요 -

통일은
(영어 unity- 독어 Einheit)이란 결과적인 명칭이고,
통일의 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재통일 (영어 re-unification / 독일어 Wiedervereinigung)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 -

그러니까
독일에서는
헌법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기본법(Grundgesetz)이란 용어만 사용했지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수립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

쪽 모두 수립이지,
건국이란 용어는 사용이 좀 곤란하다는 것 -

건국이란 말을 쓰면,
통일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겠지요 -

전쟁을 하여 서로 이기는 쪽이 전승국이 되는 것이니가요 -

자세한 것은
지금 시간 볼일 보려가야하니, 총 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그렇게 복잡하다는 말씀인데~~
한국역사 교과서의 내용이 거의 좌경화로 씌여졌다는게 문제입니다.
금성출판사를 비롯한 좌익 교과서 출판사에 아직도 역사를 기술하게 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저도 재미(?)로 개교조에서 펴낸 교과서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5분 정도 보자마자 확 찢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교과서를 만들었길래 그런 가당찮은 말들을 지껄이는지 원.
참으로 한심한 역적스러운 개교조들입니다.
그따우 교과서로 학생아들을 가져다가 사상적 또라이로 만들고 있으니 어처구니를 상실할 따름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절대자님~~분통이 터져 책을 찢어 버릴 정도라면 그 책의 내용들을 여기 사이트에
올려 보시면 아마 이 사이트도 폭발해 버릴 것이 아닙니까? 하하하 고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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