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대한민국 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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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뢰박살 작성일14-07-20 08:28 조회1,7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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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간추린 역사 틀린데는 전혀 없습니다.
이승만이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건국하기 전부터 북괴 김일성의 방해 전술에 의한 빨갱이들의 끊임없는 대한민국 파괴공작이 지속되고 있었던바, 북괴 김일성의 '남조선사회주의혁명의 일환'으로 4.19혁명이 일부 성공해서 남조선적화가 완벽하게 성공할뻔 했었으나, 5.16군사혁명에 의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기반이 튼튼하게 구축되어서 오늘날까지 제법 잘 사는 나라로 버티고 있는 형국입니다만,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는지?
사실 대한민국은; 만일 5.16혁명이 없었더라면 완전히 북괴로 넘어갔을지도 모르고.. , 미국등의 우방에 의해 대한민국의 명맥은 유지되었더라도 민생경제는 현재의 북한수준보다 못했을 것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대한민국 건국 당시 이승만 자유당정권은 미국의 원조에 의해 국민을 먹여 살렸고, 그당시 우리나라 경제는 GNP 60여불에 불과해서 당시 북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입니다.
315부정선거에 의한 4.19의거가 북괴의 공작에 의해 적화혁명의 일환인 소위 4.19혁명으로 둔갑해서 자유당이 무너지고 민주당이 장악한 정권이 탄생했었고 정치인들은 누가 미국의 원조를 많이 받아오느냐는 것이 큰 능력으로 평가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한국민족은 의타적이고 자립심이 손톱만큼도 없었고 무얼 좀 하려다가 실패하고 빈번히 좌절에 빠지기 일 수였고,
항간에 한국인 스스로가 자신들에게 말하기를 "엽전은 안 돼!" "엽전인 주재에 뭘 하겠다고?.. 어림없다. 생각도 하지마라!" 등의 말로 아무것도 못하는 걸로 알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늘 미국의 원조에만 의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박정희의 군사혁명은 국민을 개조했습니다. "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희망과 용기를 갖게한 것이 경제부흥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큰 정신혁명이었던 것입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요! 모든 국민들이 좌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안하고 거저 미국의 원조에만 의존하고 사는데 무슨 발전이 있었겠습니까? 지금도 저 썩은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십시요! .... 만일 박정희가 이룩한 기반이 없다면 지금 당장도 북한 수준으로 경제가 곤두박질 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