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도 국익을 튕긴다.허나,韓처럼 얄팍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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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7-17 18:58 조회1,7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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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에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고 했다.
미군이 한국을 지키는 것은 미국의 이익만을 지키려는 짓이다(빨갱이 주장)
한국을 지키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함이 맞다고 생각한다.그러나,미국의 이익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또한 생각한다.빨갱이들은 이를 왜곡하여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한국을 지킨다며 아무 생각없이 남 따라 市場 가는 국민들을 선동한다.
조삼모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얄팍함.
한국이라면 당연히 어제 까지의 친구나 동지도 오늘 계산해보아 得이 안되면 헌신짝 바꿔 신 듯 바꾸지.
내가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는 생각은 짧고 좁은 생각이다.
내가 그러면 ,인간의 ,본능 및 準본능에 따른 행동이므로 타인들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지만,
그렇다고 전부 다,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야 친구를 쉽게 바꾸지만,안 그런 나라도 있다.
만약,한국이 미국과 이런 약속을 하고 지금도 이런 지조를 보인다면 미국이 한국에게 어떻게 처신할까?
"韓美--우리는 영원한 친구,혈맹.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 "
그랬다면,미국은 끝까지 신의를 지키려 할 것이다.나의 편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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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美의 6.25참전은 구 소련 공산주의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냉전적 이익에 따라 단행됐을 것이다.
왜냐하면,당시의 한국은 너무도 초라한 나라에 불과했으므로,죽기살기로 한국을 지켜야 할 절대적 필요성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어찌됐건 자유대한민국을 지켰으니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로서는 미국에게,미국의 전사한 젊은이들에게 은혜를 입은 것이다.
미군이 한국을 학대하지도 않았다.다만,불미스러운 한국민 피해는 있었다.
戰場은 다급하고 혼란스러운 장소다.피아식별이 힘든 경우도 있다.아군을 오인사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고는 어느 전장에서도 있을 수 있다.의도적 학살.침략과 구별해야 한다.
이런 전장사고를 침소봉대적으로 선동하여 마치 미군이 자기나라의 이익만을 위해 한국민을 학살했다고 빨갱이들은 주장한다.
미국인과 한국인이 들어가 있는 빌딩의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미국 소방대원들이 죽었다.화재는 진압돼 미국인과 한국인인 나는 살았다.
미국인을 우선적으로 구조할 목적으로 투입된 소방대원이라고 해서,한국인인 나는 은혜를 입지않았다.나쁜 소방대다.감히,나 보다 미국인을 먼져 구하려 들다니...이럴 수 있나?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美日관계를 보면 신기하다.
미국은 일본을 직접적으로 패망시킨 원수다(일본입장에서는)
또,원자폭탄을 감히 일본인에게 두방이나 터뜨렸다.일본인을 개돼지 취급하나?지구상 어떤 민족에게도 터뜨리지 않은 원폭을 일본인에게만 터뜨리다니.
때려죽일 놈들 아닌가?
그런데도,아직 까지도 잘 지낸다.2차대전 항복 후 미일간에 만든 평화헌법을 아직까지 지키는 신의를 지키고 있다.
요즈음,아베가 슬슬 변경하려고 하지만...
한국은 미군과 전쟁당사자였나?(북한정권에게는 침략당사자지만)
우리를 패망시켰나?
원폭을 투하해 한국민을 학살했나?
그런데도,팥죽 끓듯,수시로 반미주장이 강하고 넓게 외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