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도 예전 같지 않고 싸늘합니다.
감투 쓴 것 마냥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세예요.
우리 말에 있을 때 잘 해 !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이 보기에 참 애잔하고 슬픈 일이다.
정부가 나서서 유족들을 위로하고 품어서 좀 넉넉히 보상하라는
국민의 마음이었지 않은가?
그런데 이걸 벼슬 마냥 생각하고 어린 학생들 내세워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이러면서 경찰권 검찰권까지 행사하며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조지는 인민재판까지 맞기라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정부가 뭘 얼마나 잘못 했다는 것인지 난 이해 못합니다.
세월호법은 그 내용이 무엇을 담든 제정해서는 안 됩니다
웰빙 보수 새누리는 7.30 보선까지는 뒈질까 바 좌 새민련에게 질질
끌려가며 표잔치에만 연연할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보수세력이 들불처럼 일어나 해운회사의 과욕이
메뉴얼 자체를 지키지 않고 돈벌이에만 미쳐서 일어난 선박사고
이므로 모든 책임은 청해진과 유병언 일가 그리고 보험회사가
손해배상의 주체이므로 국민의 혈세로 보상할 수 없음을 선언한
다음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