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국민들이 외면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을 전해들은  야당개들이
애초 1000만인 서명운동을 500으로 낮추어잡고 다시서명운동을 재개햇다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해서 미친듯이 역전과터미날에서 늑대처럼 울부짖고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얼씬도안한다

이젠 도저히 국민의 외면으로 서명운동건은 돌파가 여렵다는것을 안 개들이
여야정치협상으로 풀어갈려고 지랄하는것이다

현재 국민들은 90%이상이 특별법 에 반대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그이전에 세월호보다 더참혹하게 안전사고로 숨져간 국민들은 뭐가되는가이다

이전의 참사자들과 세월호사망자들과 무슨차이가 있는가?

세월호학생유족이라는 인간들은 거대한 변호인단과 대변인까지두어서
보상에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국민들이 서명운동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것을 목격한 나는
특별법입법은 일부정치유족들이 자행한  대국민적 만행이므로 즉각 페기하고

하루빨리  기존법테두리내에서  가해자인 선주와 선장놈, 그리고 교주를 상대로
거창한 변호인단을 내세워서
피해보상을 받아내는 소송에 들어가야할것이다

그리고 지금기탁된 성금만 2000억원이 넘지않은가?
그리고 보험금으로 인당 5억씩 받는것도 있지않은가?

국민들은 부글부글 끓고있다
피보다 더한세금이  아무런 정당성도 없고  법률적인 근거가 없는 특별법에
쏟아붓는것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

세월호유족들은  양심이 있는가?

1994년 10월 성수대교붕괴로 희생된 37명의 학생유족들이,

1995년 4월 대구지하철공사 가스폭발사고로 숨져간 101명의 학생유족들이,

1999년6월 씨랜드 수련원화재로사망한 23명의 학생유족들이,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산채로 불타서 DNA조차도 못찾아서 신원확인이
불가할정도 처참하게 생화장되어서 숨져간 192명의 학생희생자유족들이

두눈부릅뜨고  5000만 국민과 함께  당신들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추천 40